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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마이뉴스] '집게손' 이어 이번엔 장애인 서비스 트집... "장애인이 뭔 게임?"(2023.12.5.)

    ... 김환민 IT노조 부위원장은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일부 남성들은 인터넷 집단으로 모여 있다는 연대감을 통해 자신들만이 '정상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인권과 권리를 마치 제로섬으로 간주하면서 자신들의 주류 영역을 지키기 위해 여성, 장애인 등 집단을 표준에서 배제하고 있다. 게임업계 백래시의 연장선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
    Date2023.12.08 ByIT산업노조 Views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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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인일보] ‘판교의 혼란’에 목소리 높이는 카카오·넥슨 노조…또 다른 마찰 부를까(2023.12.4.)

    ... 한편 IT노조는 지난 1일 넥슨 노조를 향해 “회사나 조합원의 잘못을 덮어주고 울타리 밖의 누군가에게 책임을 미루는 조직이어선 안 된다”고 지적하면서 넥슨에 대해 “단순한 오해로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을 키웠다”고 비판했다.
    Date2023.12.08 ByIT산업노조 View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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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국경제] '집게손가락' 논란, IT노조 "넥슨 깊이 반성해야"(2023.12.1.)

    ... 노조 측은 1일 "단순한 오해로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을 키운 건 그야말로 게임업계였다"며 "단순한 오해를 사실로 인정하여 사과하고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것에 그쳤다면 하나의 조악하고 재미없는, 실패해버린 농담 같은 일에 그쳤을지도 모른다"면서 넥슨의 과도한 사과와 대응을 문제 삼았다. ... 노조 측은 "해당 영상의 외주 제작을 담당했다고 알려진 업체 뿌리와 협력관계에 있던 게임 및 게임사들이 연달아 사과문을 발표하고, 그 끝에 결국 뿌리 측에서 제작 담당 직원의 작업 중단 조치를 포함한 ...
    Date2023.12.08 ByIT산업노조 View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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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허핑턴포스트] "참담한 수준" IT노조가 '집게손=남성혐오'라는 의견 수용하고 젠더 갈등·신상털기 부추긴 넥슨을 강하게 비판했다(2023.12.1.)

    ... 1일 IT노조는 성명을 통해 "단순한 오해로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을 키운 건 그야말로 게임업계였다"라며 사실확인 없이 허황된 '페미 사상 검증'에 대한 책임만 회피하기 바빴던 넥슨을 비판했다. 노조 측은 "해당 영상의 외주 제작을 담당했다고 알려진 업체 '뿌리'와 협력관계에 있던 게임 및 게임사들이 연달아 사과문을 발표하고, 그 끝에 결국 '뿌리' 측에서 제작 담당 직원의 작업 중단 조치를 포함한 사과문을 발표"하게 된 이번 사태가 "게임업계의 또 하나의 커다란 흑역사가 되...
    Date2023.12.08 ByIT산업노조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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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경향신문] IT 노조 “‘집게 손’ 검열은 게임업계 흑역사···피해 회복 속히 이뤄져야”(2023.12.1.)

    게임업계의 이른바 ‘집게 손 검열’ 사태를 두고 IT 노동조합이 “게임업계의 흑역사가 갱신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IT 노조는 집게 손 검열을 지지한 넥슨 노조를 향해서는 “회사나 조합원의 잘못을 덮어주고 울타리 밖의 누군가에게 책임을 미루는 조직이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민주노총 IT 노조는 1일 성명에서 “(집게 손 사태는) 게임업계의 하나의 커다란 흑역사가 됐고, 여전히 ‘집게 손’을 검수하고 있다는 점에서 흑역사는 매일 갱신되고 있다&rdq...
    Date2023.12.01 ByIT산업노조 Views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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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시아투데이] 게임업계 ‘남성 혐오 표현’ 논란…IT노조 “넥슨 깊이 반성 해야 할 것”(2023.12.1.)

    ... 1일 IT노조는 성명을 통해 "넥슨의 홍보영상에 나온 게임 캐릭터의 손모양이 이른바 '집게손'이라는 주장은 단순한 오해로 넘어갈 수도 있었다"며 "사태를 키운 것은 게임업계"라며 지적했다. 이어 "넥슨은 가장 먼저 가장 깊이 반성해야 한다. 참담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게임업계의 무책임과 무분별을 처음 드러낸 곳이 바로 넥슨 아닌가"라며 "2016년 페미니즘 지지 견해를 밝혔다는 이유로 게임 성우를 교체한 것이 사상검증의 시작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상황을 악화시키는 일을 중단...
    Date2023.12.01 ByIT산업노조 View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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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게임메카] 민주노총 IT노조, 혐오 사태서 넥슨코리아 직접 비판(2023.12.1.)

    한국정보통신산업노동조합(이하 IT노조)는 성명문을 통해 최근 집게 손 사태는 단순한 오해이며, 넥슨코리아와 게임업계는 과도한 논란을 일으켰다고 비판했다. IT노조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산하 전국정보경제서비스노동조합연맹에 소속됐다. 1일 IT노조는 게임 홍보 애니메이션 영상에 남성 차별적인 손 모양이 발견된 최근 사태를 두고 넥슨코리아와 게임업계가 과민반응으로 사태를 키웠다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
    Date2023.12.01 ByIT산업노조 Views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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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마이뉴스] IT노조 "넥슨은 가장 먼저, 가장 깊이 반성해야 한다"(2023.12.1.)

    대형 게임사 넥슨이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서 제기된 '집게손' 남성혐오 주장을 수용해 게임업계 전반으로 사상검증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한국정보통신산업노동조합(아래 IT노조)가 게임업계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IT노조는 1일 성명을 통해 "넥슨의 홍보영상에 나온 게임 캐릭터의 손모양이 이른바 '집게손'이라는 주장은 단순한 오해로 넘어갈 수도 있었다"며 "사태를 키운 것은 게임업계"라고 지적했다. 이어 "(집게손 논란 이후) 해당 영상의 외주 제작을 담당한 업체 '스튜디오 뿌리&...
    Date2023.12.01 ByIT산업노조 Views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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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게임인사이트] IT노조의 잘못된 성명서, 뿌리 사태가 왜 넥슨의 잘못인가?(2023.12.1.)

    민주노총 탈퇴를 언급한 이유 때문일까, 한국정보통신산업노동조합노조가 외주 제작사인 뿌리 스튜디오가 아닌 넥슨에 칼날을 들이미는 성명서를 1일 발표했다. ...
    Date2023.12.01 ByIT산업노조 Views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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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허핑턴포스트] '남혐' 페미라고? 집게 손 모양 그림으로 '남성 혐오' 논란 생긴 '메이플스토리' 작가는 40대 남성이었다(2023.12.1.)

    ... 김환민 아이티(IT) 노조 부위원장은 “남초 커뮤니티가 주장한 것과는 달리 엔버의 손 모양이 남혐 페미의 고의적 행동이 아닌 게 드러난 것에서 알 수 있듯, 손 모양만으로 사상 검증을 하는 것은 애니메이션 업계를 우롱하는 터무니 없는 짓”이라며 “넥슨이 기초적인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외주업체에 책임을 묻겠다고 한 건 사상검증에 동참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비판했다.
    Date2023.12.01 ByIT산업노조 Views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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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경향신문] ‘집게 손가락’ 향한 빗나간 손가락질…넥슨은 못 이긴 척 ‘여혐’ 거들었다(2023.12.1.)

    ... 김환민 IT노조 부위원장은 “넥슨이 이 문제를 ‘남혐’으로 넘겨짚으면서 모든 책임을 하청으로 돌린 것”이라며 “기초적인 사실관계도 (하청 측에) 물어보지 않은 것은 넥슨도 적극적으로 사상검증을 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
    Date2023.12.01 ByIT산업노조 View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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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경향신문] 메이플 ‘집게손가락’ 콘티, 남자가 그렸다(2023.11.30.)

    ... 김환민 IT노조 부위원장은 “넥슨이 이 문제를 남혐으로 넘겨짚으면서 모든 책임을 하청으로 돌린 것”이라며 “기초적인 사실관계도 (하청 측에) 물어보지 않은 것은 넥슨도 적극적으로 사상검증을 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
    Date2023.12.01 ByIT산업노조 View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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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비즈와치] 넥슨노조, 민주노총 탈퇴 시사 "지회 존중 없어"(2023.11.30.)

    ... 한국여성민우회와 양대노총인 민주노총,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넥슨의 대응을 비판하며 지난 28일 성남시 판교 넥슨코리아 본사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기자회견 연명에 참여한 2만5000여명의 시민과 단체 중 민주노총 한국정보통신산업조합(이하 IT노조)는 있었으나 화섬식품노조는 없었다. ...
    Date2023.12.01 ByIT산업노조 Views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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