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3.07.05 16:20
‘야근 입증’이 어렵다고요? ‘야근시계’가 있습니다
조회 수 6896 추천 수 0 댓글 0
| 원문 링크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110637 |
|---|
일반인 병역특례는 ‘노예계약’
-
미국은 왜 여성 개발자 부족을 우려하나
-
SW개발자 회사 강요로 2명 중 1명 경력 부풀려
-
‘야근 입증’이 어렵다고요? ‘야근시계’가 있습니다
-
일반인 병역특례는 ‘노예계약’
-
단순무식 불법야근에 월화수목금금금
-
잠 못 드는 한국, IT 노동자 야간근로는 대한민국의 ''자화상''
-
[펌/블로터] 2006년 개발자 자화상 '미국은 총질, 한국은 삽질?'
-
[hioss] 나는 IT노예입니다.
-
아직도 구로공단..날 밤새는 IT전문가
-
한국에선 '슈퍼 을' IT 개발자, 미국 가니 연봉 1억!
-
[펌/DT] 개발자 야근 관련 첫 판결 `주목`
-
[펌/한겨레] 어제의 ‘야근’ 증명할 앱 나왔다
-
[펌/블로터] “이 시대, 개발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
[프레시안] "IT개발자의 야근은 왜 '공짜'인가요?"
-
‘앱’으로 야근 증명…법원 “수당 지급하라”
-
[펌/DT] 기술자신고제 `경력관리 중심` 전환
-
[펌/DT] "IT개발자 경쟁업체 이직금지 부당"
-
농협정보시스템은 IT업계 최악 막장기업?
-
[인터뷰] 김기완 홈플러스노동조합 위원장 (야근시계 앱 활용 사례)
-
[한겨레] 밥먹듯 밤새도 수당 못받는 현실에… IT노조 ‘야근증명 앱’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