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강국 대한민국, 하지만 그 일선에서 일하는 IT개발자들의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언젠가부터 그들은 45세만 되면, 치킨집으로 가는 것이 공식화되었고,
월화수목금금금은 당연시되었습니다.
갑을병정무기라는 하도급 제도 하에서 그들은 언제나 무/기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야근을 해도 초과 수당은 없었고, 미래가 불확실해 삶을 포기한 개발자들도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개발자들이 제대로 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원문 링크 | http://tv.devmento.co.kr/video/dntvDetail.do?videoId=1321 |
---|
IT강국 대한민국, 하지만 그 일선에서 일하는 IT개발자들의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언젠가부터 그들은 45세만 되면, 치킨집으로 가는 것이 공식화되었고,
월화수목금금금은 당연시되었습니다.
갑을병정무기라는 하도급 제도 하에서 그들은 언제나 무/기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야근을 해도 초과 수당은 없었고, 미래가 불확실해 삶을 포기한 개발자들도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개발자들이 제대로 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경향신문] 과중한 노동·노동자 경시…“제2·제3의 양진호 방지책 절실” - 2018.11.1.
ICT업종 '특별연장근로' 허용 방침에..IT산업노조 '반대'
미국은 왜 여성 개발자 부족을 우려하나
‘앱’으로 야근 증명…법원 “수당 지급하라”
끝나지 않는 개발자-농협 소송전
‘야근 입증’이 어렵다고요? ‘야근시계’가 있습니다
농협정보시스템은 IT업계 최악 막장기업?
[ITonair] 개발자의 눈물
장하나·IT노조 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촉구… “하루 15시간 넘게 일해”
[일그러진 IT 강국①] “IT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
지금은 개발자시대 - IT노조 위원장
한국에선 '슈퍼 을' IT 개발자, 미국 가니 연봉 1억!
[인터뷰] 김기완 홈플러스노동조합 위원장 (야근시계 앱 활용 사례)
살인적 야근에 폐 잘라낸 개발자…창조경제는 어디에?
폐잘라낸 IT개발자 "잃어버린 3100시간 돌려주오"
IT개발자 , IT작업환경 개선 팔걷었다
IT노조, '폐 잘라낸 개발자' 소송 지원
IT노조 성명 "무임금 초과근로 강력 대응할 것"
IT노동자의 나홀로 싸움, 일부 승소
[펌/DT] IT산업노조 `IT노동자를 위한 노동법` 소책자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