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말입니다.
일시적인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에
경우에 따라서는 회생을 위한 합심(?)
뭐 이런것도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정말 능력도 없고
정당한 대우에 대해서는
애초에 별 관심없이
돈만벌어보겠다고 업체하나 세운거라면
당연하게 '블랙리스트'깜이죠.
아니
우리라도 나서서 도태시켜야 안 되겠심까?
잘할려는
열심히 그리고 노동자들에게 정당한(?) 권리도 인정하는
뭐 그런업체를 막 부수자 할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이정도는 다 공감하시는거죠?
건강합시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