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문제가 있다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들이 산재해 있는지 그 실태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한 조사결과를 통해 현실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절실히 깨달을수 있고,
모든 회원들 더 나아가 우리 국민들이 그 현실을 공유한다면
문제 해결방법은 그 이후에 저절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는군요.
요즘 각종 노조활동가들의 모습을 보면 현실 인식부족에서 나오는
잘못된 행동들이 무척이나 안쓰럽네요.
물론 시간적으로 많은 투자가 있어야 겠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때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고 운동의 필요성에 근거를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반드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것을 가지고 운동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IT산업연맹이 IT종사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방편으로 각종 IT기술의 분야별 무료강좌란을 신설했으면 좋겠네요. 이건 실용적인 면으로서 IT종사자들과 친숙해지기위해 가장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10월 5일까지 IT산업연맹에 바라는 글을 마감한다고 했는데요. 좀더 연장했으면 하네요.. 글도 많지 않고, 좀더 회원수가 확보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으면 합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들이 산재해 있는지 그 실태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한 조사결과를 통해 현실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절실히 깨달을수 있고,
모든 회원들 더 나아가 우리 국민들이 그 현실을 공유한다면
문제 해결방법은 그 이후에 저절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는군요.
요즘 각종 노조활동가들의 모습을 보면 현실 인식부족에서 나오는
잘못된 행동들이 무척이나 안쓰럽네요.
물론 시간적으로 많은 투자가 있어야 겠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때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고 운동의 필요성에 근거를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반드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것을 가지고 운동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IT산업연맹이 IT종사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방편으로 각종 IT기술의 분야별 무료강좌란을 신설했으면 좋겠네요. 이건 실용적인 면으로서 IT종사자들과 친숙해지기위해 가장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10월 5일까지 IT산업연맹에 바라는 글을 마감한다고 했는데요. 좀더 연장했으면 하네요.. 글도 많지 않고, 좀더 회원수가 확보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으면 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