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있다 하더라도, '블랙리스트'라는 주제는 해당 업체에 명예를 훼손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
목표와 내용 자체가 업무여건 개선이나 정당한 대우요구와는 상관없이
비방전과 고소사건등 싸움을 위한 게시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차라리 '프로젝트 경험담'이라는 제목으로, 겪었던 일들을 상세하게 구성하는 방식으로, 해당 게시물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직접 판단을 하여 불법성을 피해갈 수 있는 방식을 골라야지.
중요한 것은 자의적 판단에 의해 '이 업체 사기입니다.'가 아닌, '이 업체에서 어떠한 어떠한 일을 겪었습니다.'라는 실질적인 사건을 상세하게 이야기 해야 합닏.
함부로 특정 업체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은 자칫 법률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목표와 내용 자체가 업무여건 개선이나 정당한 대우요구와는 상관없이
비방전과 고소사건등 싸움을 위한 게시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차라리 '프로젝트 경험담'이라는 제목으로, 겪었던 일들을 상세하게 구성하는 방식으로, 해당 게시물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직접 판단을 하여 불법성을 피해갈 수 있는 방식을 골라야지.
중요한 것은 자의적 판단에 의해 '이 업체 사기입니다.'가 아닌, '이 업체에서 어떠한 어떠한 일을 겪었습니다.'라는 실질적인 사건을 상세하게 이야기 해야 합닏.
함부로 특정 업체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은 자칫 법률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관점에서 자신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사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노동하는 사람이면 노동하는 사람이 권리와 이익을 갖을 수 있는 부분을 위해! 회사를 운영해 이윤을 짜내는 사람이면 그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피고용자인 노동자의 밥줄을 끊기도 하고 임금을 적게 주기 위해 노력하고 고심하며 분투하기마련입니다.
이와같이 자명한 이치거늘 위의 글은 어쩐지 그렇지 않은 거 같습니다.
위 글의 취지가 무엇인지 눈치챌만합니다.
노동자된 신분으로 제 몸의 상처보다 주인님 신발위에 먼지 묻는 것을 먼저 걱정하는 꼴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