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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 스스로 목숨을 버렸다.

그리고 또 한 명은 먼저간 동지의 빈소에서 쓰러져 끝내 운명했다.

박근혜 당선 직후의 일이다.

그렇게 박근혜가 대단한가?

누구보다 앞장서 투쟁하던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버릴 만큼 절망적 존재인가?

남이 써준 대본이나 보면서 읽어대는 박근혜가 대단할 리 없다.

정작 그들을 죽음으로 내몬 것은 우리의 무기력함이 아닐까?

다시 일어나서 함께 싸워야 한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지들의 손을 잡아야 한다.

 

노동자의 투쟁으로 열사의 뜻을 잇고, 스스로 우리의 희망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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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년 노동절 집회

  2. 2013년 4월 30일 사무연대노조 농협비정규직 지부 집회

  3. 123회 노동절 행사.

  4. 2013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5. 제 10회 차별철폐대행진 - 남부지구협 행진(2013년 4월 26일)

  6. 제 10회 차별철폐대행진 - 남동지구협 행진(2013년 4월 24일)

  7. 김학종 동지 쾌유 기원 촛불문화제

  8. 2013년 4월 IT노동자산행

  9. 2013년 4월 5일 재능지부 투쟁

  10. "왜 클로저인가?" 강의 전경

  11. 2013년 3월 21일 남동지구협 대의원대회

  12. 2013년 3월 19일 대의원 기초교육

  13. 3월 IT노동자산행 - 청계산

  14. 2013년 3월 14일 국립오페라합창단 집회

  15. 2013년 정기총회

  16. 2013년 1월 1일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굴뚝 농성 현장

  17. 2012년 12월 28일 서비연 송년투쟁문화제

  18. 2012년 12월 27일 남동지구협의회 송년회

  19. 2012년 12월 26일. 대한문 열사추모문화제

  20. 2012년 포이동 김장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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