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채로 22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자본은 여전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쌍차지부 동지들의 아픔은 이 땅 모든 노동자들의 아픔이기에
12일 토요일 오전부터 대한문 분향소에서 함께 했습니다.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채로 22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자본은 여전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쌍차지부 동지들의 아픔은 이 땅 모든 노동자들의 아픔이기에
12일 토요일 오전부터 대한문 분향소에서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