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조회 수 51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1월 12일 토요일 임시총회를 조합원들의 참여속에 무사히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기륭전자 투쟁기금으로 51,400원을 걷었고 오늘 기륭전자노조에 입금하였습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세가지 안건을 논의하였고 결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상급단체 : 민주노총 서울본부 가입
ㅇ 2기 사업계획 : 2006년 2월 정기총회까지의 사업계획을 제출하였고 토론을 하였습니다.
ㅇ 조합비 변경 : 지금까지의 1만원 정액제에서 급여에 따른 정률제로 변경하였습니다. 년급여기준으로 1600만원 이하 5,000원, 1600-2000만원 10,000원, 2001-2400만원 15,000원, 2401-2800 20,000원, 2801-3200만원 25,000원, 3200만원 이상 연봉의 1% 입니다. 조합원들이 변경을 해주셔야 하고 현재는 개별가입형태로 되어있기때문에 강제할수 있는 수단은 없지만 최대한 변경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총회가 끝나고나서는 노동자대회 전야제에 참석을 하였고 11월 13일 노동자대회에 결합하였습니다.

임시총회에 대한 자세한 보고는 조합원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이번주에는 부산에서 APEC 반대투쟁이 있는데 새로 집행부를 구성하고 임시총회를 하면서 미리 준비하지 못하여 노조차원에서 계획을 잡지는 못했습니다.

15일부터 20일 일요일까지는 제9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가 있습니다. http://www.lnp89.org/9th
문화부에서는 문화소모임을 준비중이며 다양한 영화제, 문화행사등에 적극 참가하려고 합니다.
평일은 힘들어도 토, 일요일에는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영화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든지 위원장 또는 문화부장님에게 연락을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명/보도 [성명] "1일의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8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 IT산업노조 2023.12.27 399
공지 일반공지 경영난! 권고사직! 고용불안! IT산업 고용불안 신고센터에 알려주세요 file IT산업노조 2023.03.16 475
공지 IT노동자의 산업재해. 바로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1 IT산업노조 2010.07.22 25552
공지 IT노동자 연장근로수당 받는 방법 1 1 IT산업노조 2010.07.04 125748
353 [속보] 비정규개악법 통과!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IT산업노조 2006.12.01 3310
352 <속보>노사관계로드맵 환노위 날치기통과 IT산업노조 2006.12.10 3665
351 연말연휴 틈타 진행된 노사관계로드맵, 국회 본회의 통과 IT산업노조 2006.12.25 3798
35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ile IT산업노조 2006.12.29 4242
349 2007년 정기총회 2.24(토) 오후 4시 진행 위원장(m) 2007.01.21 4365
348 [조합원모임] 3.24(토) 오후 5시 이주노조연대주점자리에서 조합원모입합니다(용산철도웨딩홀) IT산업노조 2007.03.19 4193
347 남동지구협의회 장기투쟁사업장에 IT노동자들의 힘을 모아주십시오. IT산업노조 2007.03.29 6400
346 [성명서] 빅브라더는 현실화되는가? - 통신비밀보호법 개악 시도를 규탄한다. 지각생 2007.04.06 4018
345 우리는 또 한명의 열사를 보냈습니다. IT산업노조 2007.04.16 4092
344 제 117주년 노동절/근로기준법 완전쟁취 중소영세 노동자 결의대회 file IT산업노조 2007.04.26 6168
343 지윤이이게 생명을! 동지에게 희망을! IT산업노조 2007.05.02 6825
342 [조합원모임/변경] 6.30(토) 오후 4시 청계광장. 가능한 사람은 11시부터 결합! 비정규직 노동자 행동의 날! file IT산업노조 2007.06.17 5152
341 뉴코아-이랜드 비정규직투쟁 연대한마당 file 지각생 2007.07.17 5584
340 [속보] 경찰, 뉴코아·홈에버 강제진압 "투쟁은 계속될 것" IT산업노조 2007.07.20 6945
339 이랜드-뉴코아 비정규직 투쟁, 이렇게 합시다 IT산업노조 2007.07.24 7599
338 성명/보도 이랜드 노동자탄압 규탄 및 투쟁 지지 성명 LinkinFan 2007.08.02 10033
337 이랜드 투쟁 후원을 위한 만원계 삼류 2007.08.21 7337
336 [성명] 코스콤 비정규 투쟁 정당하다! IT산업노조 2007.10.08 6432
335 11월달 노동법교육 진행 IT산업노조 2007.10.22 5904
334 11월 27일 비정규투쟁 승리와 비정규악법 폐기를 위한 서울지역 간부파업 file IT산업노조 2007.11.23 48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