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날도 더운데 IT노동자의 현실은 더욱 짜증나게 합니다.
혼자서 짜증내다 지치지 마시고
시원한 맥주 한 잔과 함께 고민을 서로 나눕시다.
7월의 마지막 금요일 신림동 '목신의 오후'에서 만나요.
장소 : 신림동 '목신의 오후'
신림역 3번출구 210m가량 빈대떡 간판 지나 있는 건물 2층
일시 : 2013년 7월 26일 금요일 19시 30분
(중간에 시간이 비는 분들은 일찍 오셔도 됩니다. 19시부터 자리잡고 기다립니다.)
참가비 : 15,000원
문의 : 02-2068-8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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