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도 이제는 한풀 꺽여 새벽녘의 서늘한 바람이 가을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농협산재 양모씨 항소심이 진행되고,
다단계하도급 구조를 바꾸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IT노동자의 삶을 바꾸기 위한 여러 노력들을 하나로 모아
현실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봅시다.(물론 술 한 잔과 더불어서...^^)
우리가 희망입니다!
장소 : 신림동 '목신의 오후'
신림역 3번출구 210m가량 빈대떡 간판 지나 있는 건물 2층
일시 : 2013년 8월 30일 금요일 19시 30분
(중간에 시간이 비는 분들은 일찍 오셔도 됩니다. 19시부터 자리잡고 기다립니다.)
참가비 : 15,000원
문의 : 02-2068-8514
010-구칠오공-공공삼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