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극한으로 몰아치는 IT산업.
그 속에서 살아남기도 힘겨운 이 때에
세상은 더욱 극한으로 치달으며 역사의 시계바늘조차 거꾸로 돌리려 합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남기 위하여
오늘 우리가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하여
IT노동자로서 해야할 일은 과연 무엇일까요?
조금은 무거운 주제일지라도
술 한 잔 마시며 생각을 모아봅시다.
함께하는 우리가 희망입니다.
장소 : 신림동 '목신의 오후'
신림역 3번출구 210m가량 빈대떡 간판 지나 있는 건물 2층
일시 : 2015년 11월 27일 금요일 19시 30분
(중간에 시간이 비는 분들은 일찍 오셔도 됩니다. 19시부터 자리잡고 기다립니다.)
참가비 : 15,000원
문의 : 02-2068-8514
010-구칠오공-공공삼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