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관련 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요.
저는 중소규모의 SI업체에 고용되어있고 우리회사 입장으로보면 정규직원입니다.
그런데 100% '갑'업체에 파견되어 갑업체의 업무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업무지시는 파견되어있는 업체로부터 지시를 받고 있습니다.
즉, 개발 업무도 업무개발을 의뢰한 회사로 파견되어 개발하고 SM도 그 회사에서
상주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지금은 타회사에서 저희가 개발한
시스템을 SM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파견직입니까.. 아님 정규직입니까..
답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