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웹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 면접당시 대부분 그렇듯이 회사(사장)에서는 좋은 얘기만 하죠
입사를 하고 나서야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국경일은 일을하고
토요일 또한 거의 정상근무를 하더군요.
회사는 개인사업자이며 월급또한 저뿐만 아니라 같이 일하는
분들이 평균이하로 받고 있구요.
저와 다른 업무이긴 하지만 그만두고 싶어도 노인네들이라 갈데가 없다는거죠.
물론 사회보험 어떤거 한가지라도 되는게 없고 보너스니 퇴직금이니 하는건 먼나라얘기고요...
전 쇼핑몰을 운영하기로하고 입사했는데...
쇼핑몰은 전체적으로 완성되었고 상품만 올리면 됩니다.
완성이 되면 마케이팅도 해야 되는데 아무런 지식도 없는 사람(사장)에게 설명에설명을 더해도 쓸데없는 말도안되는 고집을 피우며 일에 진척이 없는거죠.
과연 이 회사를 다녀야됩니까?
질문에 요지가 없는것 같아 죄송하지만...
이렇게 일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은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물어보고 싶은 것은 이런 악덕업주를 법적으로 어찌할 방법이 없을까요?
개인사업자인데 법인으로 충분히 할수 있을만큼 부도 축적해 놓은듯 합니다.
자식들은 미국 유학 보내고 좋은차 타고 다니면서 일하는 분들 말로는 부동산도 엄청나답니다.
저는 그렇다 치고 나이든분들이 불쌍해서라도 어떤 방법이 있지안을까 알고 싶군요.
처음 면접당시 대부분 그렇듯이 회사(사장)에서는 좋은 얘기만 하죠
입사를 하고 나서야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국경일은 일을하고
토요일 또한 거의 정상근무를 하더군요.
회사는 개인사업자이며 월급또한 저뿐만 아니라 같이 일하는
분들이 평균이하로 받고 있구요.
저와 다른 업무이긴 하지만 그만두고 싶어도 노인네들이라 갈데가 없다는거죠.
물론 사회보험 어떤거 한가지라도 되는게 없고 보너스니 퇴직금이니 하는건 먼나라얘기고요...
전 쇼핑몰을 운영하기로하고 입사했는데...
쇼핑몰은 전체적으로 완성되었고 상품만 올리면 됩니다.
완성이 되면 마케이팅도 해야 되는데 아무런 지식도 없는 사람(사장)에게 설명에설명을 더해도 쓸데없는 말도안되는 고집을 피우며 일에 진척이 없는거죠.
과연 이 회사를 다녀야됩니까?
질문에 요지가 없는것 같아 죄송하지만...
이렇게 일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은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물어보고 싶은 것은 이런 악덕업주를 법적으로 어찌할 방법이 없을까요?
개인사업자인데 법인으로 충분히 할수 있을만큼 부도 축적해 놓은듯 합니다.
자식들은 미국 유학 보내고 좋은차 타고 다니면서 일하는 분들 말로는 부동산도 엄청나답니다.
저는 그렇다 치고 나이든분들이 불쌍해서라도 어떤 방법이 있지안을까 알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