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첵 드롭됐다고 이해바란다는 문자왔네요 ~~; 다른 건으로 면접 본다고 온분한테 사과까지하고 진행한건인데 다른분들도 조심하세요
진행시 다른데 추천하고 면접 진행되지 않았다면 기간하고 금액에 현혹되지 마시고 그냥 다른데 잡고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덕분에 휴가 보내는 감사함을 느끼며 공유차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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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택시도 늘 미리 와서 대기타다가 손님이 취소하고 기다린시간 메타요금 받아가는것만 몇번하면 수지 안맞다고 안옵니다. 이 사람 전적이나 성격이 그렇다면 보도방에 불과합니다. 더우기 얼마전 k모업체는 단가써낸사람중에 싼사람 우선으로 이력서 전달하고 그사람위주로 계약하고 그랬기 때문에 그업체도 이미지가 나빠서인지 이름바꿘건지 모르나 요샌 채용시장 나오지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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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정보기술(변사장) 본인은 개발자 미리 잡아두려 하면서, 계약서 쓰기전에 면접보고 드롭하면 온갖 협박하는 인성이 글러먹은 사람입니다. 느낌이 않좋아서 계약안한게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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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비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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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보도방이라해도 웨어포인트보다야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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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랑 비슷해요. 술집주인은 손님이 언제 갈지모르니까 미리 택시를 부릅니다. 가게앞에서 도착해서 어이가없는거죠. 택시는 도착하고 미터를 누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식당도 노쇼 비용을 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