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소프트
직원들 : 일반 팀원을 직책이 아닌 직급을 다 팀장으로 정함.
그래서 어린네들이 실제 팀의 장이 아님에도 팀장으로 다른 회사, 고객사를 상대함.
직원들 중 일부 몇몇은 갑질이 상당함.
접대로 수행사 pm 매겨놓고 엄청 전투적으로 갈궈댐.
난 프리라서 맘놓고 갈궈댐.. 어린 녀석들이..
어처구니 없어서 다 이야기하고 철수했는데,
알겠다고 다 전화로 얘기했으면서 증거없다고 월급 안줌.
지금 1년 넘게 소송중인데, 더 가관임.
자기 주장을 또 다른 주장하려고 스스로 부정함. 계속 반복...
이 말했다가 안되면 저말했다가.. 이젠 판사말 듣고 그것도 이용함...
개진상임...
ㅅㅇ 형 말투랑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