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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i회사에서 정규직으로 2년  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SI프로젝트 진행중에 퇴사하는 경우, 사측은 직원에게 손해를 물을 수 있나요?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그렇듯이 저가수주와 고객의 다양한 요구 등으로 제대로 수익을 내는 부분이 없잖아요?  

현재 프로젝트는 전체적으로 다소 딜레이된(20~30%) 상태이며, 제가 작업하는 부분이 더 딜레이(30~40%) 된 상황입니다. 특히나 혼자 작업하는 부분이 많은데요.
저의 능력부족에 고객의 변덕스런 요구사항이 더해져서,  야근에 주7일 근무를 항상 해도 일정을 맞추기 힘들더군요.

  이럴 경우 한 달 후에 퇴사하겠다고 하면, 회사에서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요? 혹여 업체에서 납기지연으로 인한 손해배상이라도 들어온다면,  개발자의 근무태만(전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ㅜㅜ)이나 업무소흘 등으로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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