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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블록체인 스타트업이라고 하는 설립 1년 넘은 밸리x (대표 최영x)

 

10명도 안되는 직원들 급여를 최소 3개월~6개월 이상 밀리고 (현재 날짜 기준 노동청 신고 들어가서 쫄렸는지 일부 정산됨) 국민연금은 작년 9월부터 여전히 미납 상태인 상황

 

한 직원은 신용 불량자가 되게 생겼는데도 밀린 급여 해결을 안해줬습니다. (사장이 돈을 마련한 증거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통 정신 제대로 박힌 사장이면 본인이 힘들더라도 자기가 돈을 빌려서라도 해결해주지 않나요?

 

근데 이 인간은 본인에게 몇천만원 상당의 거액의 돈이 들어갔다는 정보를 입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 임금 체불을 해결할 생각을 안합니다.

 

직원들에게 지난달 초까지 1원 한푼 안주다가 직원이 노동청에 신고해서 본인한테 연락가니까 그제서야 일부 해결해줍니다.

 

작년에는 직원들 퇴사시 실업급여 못받게 하려고 50만원씩 준적도 있네요. 그보다 적게 들어온적도 있고요. 

 

그래놓고 여전히 클리앙에서 착한 사장인척 좋은 사람인척 글 쓰고 다닙니다. 아주 토악질이 납니다.

(클리앙 모두의 공원에 회사 관련글 자주쓰는 인간 한명 있어요.) 

 

공동창업자 책임감 없다고 비난 하는글도 썼던데, 정작 공동창업자 라는 사람은 지분 한 푼도 없어, 월급도 천 단위가 넘게 밀리고 그게 무슨 공동 창업자인지? 이건 열정페이 강요 아닌가요?

 

노동청에 진정서 넣으러 가려는 직원들에게 협박도 서슴없이 했다는군요.

'신고하러 가면 IT기업에 발도 못 붙이게 할거다, 해고할거다' 등등

 

뭐 이런 저런 대화 내용들은 모두 녹음 및 캡쳐로 증거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이상 본인 사정은 중요하고, 직원 사정은 안중에도 없는 밸리x 사장이었습니다.

 

2020년도에 악덕 사장도 이런 악덕 사장이 없습니다. 다른 분들도 조심하세요. 

 

 

PS. 돈 없으면 사람을 뽑지 마라. 사람 귀한줄 모르고, 오냐오냐 회사 사정 봐줬더니 몇달씩 기다려준 고마운 직원들을 협박하니? 넌 우리 아니었으면 진작에 노동청 형사 고발 당해서 거기까지 가지도 못했어 인간아. 아직도 니가 잘난줄 알지? 

PS. 더 이상 밸리x 피해자를 막기위해 공익 목적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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