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조회 수 169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일을 할 수 없음에도

말도 안되는 사항으로 믿지 못하며 끈덕지게 달라붙고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임에도 끊임없이 전화를 걸며, 영통을 10통 넘게 걸지 않나

개인정보침해를 해서 왜, 지금 현재 기지국이 왜 서울이냐면서 위치추적을 하더군요.

이 시점에서 완전 소름이 돋았습니다.


네, 이 시점에서 너무 저를 괴롭히길래 제가 작정하고 저 지금 지방으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여행을 갔다.

라며 거짓말을 했습니다.


만....당시 집안의 상을 당해 제 멘탈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의지하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제 위치를 추적한다?


설령 뻥카를 쳤다고 하더라도 그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왜 남의 위치를 추적하려고 합니까?


그러면서 믿을 수 없다면서 병원 연락처, 제 아버지 연락처를 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제가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어서 거부했습니다.


설령 병원에 연락한다고 하더라도 알려주지 않았겠지만 말이죠.


그러면서

급여를 자기가 가지고 있겠다며 사실을 말하러 자기에게 찾아오라고 하더군요.

위칮추적이라는 개인정보침해에 협박죄까지...가관인 업체입니다.


회사가 그렇게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인력관리하는 이사 한명이 그렇게 행동을 하네요.


이성적인 생각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감정에만 호소를 하는데, 그 방법 역시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안일하고 무능력한 업체입니다.


업체 이전 명은 비투*소프트입니다.


당시 제 맨탈이 무너지고 너무 소름이 돋아 그 업체와 엮이고 싶지 않은 생각이 앞서

급여를 받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매달 12일)이 급여일인데...뭐, 아마 들어오지 않겠죠.

세금은 또 어떻게 때려나?...이러면 탈세까지 걸리는 거 아닌가요?


사실 아깝다면 아까운 돈이지만...받아도 찜찜한 돈입니다.

그러니 저와 같은 희생자가 또 발생하기 전에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어쩌면 다른 분들은 돈 못받아서 이렇게 불만으로 표시하나 싶을 수도 있습니다.

네,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다른 분들이 희생되지 않기 바라는 마음 역시 있기 때문에 글을 남깁니다.


마치겠습니다.


부디...이런 업체 사라져야 합니다.​

  • ?
    anonymous 2022.07.26 17:39
    지속적이고 계속 매일 매일 같은 회사 같은 내용으로 욕하는 짓은 그만 합시다. 정말 피해를 보았다면 법적조치로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 약 8개월전 회사 경험담을 쓴 글을 고소 당했습니다 1 anonymous 2017.10.27 2264
» 양아치업체 뉴아이* (구명칭 : 비투*소프트) 조심하세요. 1 anonymous 2021.04.12 1692
148 양재에 위치한 유삼씨앤씨 임금체불 3 anonymous 2019.09.18 1217
147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사원 2004.06.21 2389
146 업무상 기밀 누설 상담원 2004.06.24 2345
145 에스디씨아이티란 기업에서 부당해고당했습니다 7 anonymous 2023.10.25 1266
144 에이앤티 anonymous 2019.04.11 456
143 엘더*리 주식회사 진짜 너무하네요. 상습적 임금체불... 1 anonymous 2020.03.02 1153
142 엘마티 임금 상습 체불 1 anonymous 2023.05.30 589
141 엘투시스 2 file anonymous 2017.08.02 854
140 연말정산 이유로 민번 전체 요구 3 anonymous 2021.12.17 1172
139 연봉에관한질문 배형순 2004.08.03 2394
138 연봉협상에 관해서 김상훈 2005.04.02 6075
137 예신정보기술 임금체불 조심하세요. 2 anonymous 2018.12.05 1083
136 예전 회사에서 퇴직금을 못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줘... 억울이 2005.01.12 6181
135 오죽 답답하면 청와대 신문고까지 민원접수를 하고 이제서야 여길 찾아옵니다 김단 2004.06.08 4686
134 용역임금 체불_하이팝스 엔터테인먼트 2 anonymous 2024.01.14 455
133 우@은행 프로젝트 야근필수 10 anonymous 2023.05.21 2070
132 워X정보 아직도활개치네요 24 anonymous 2019.05.26 3905
131 워터정보와 20만원때문에 민사소송중입니다 24 file anonymous 2019.04.05 84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