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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회사에서 있었던(어제) 일입니다.
한명의 인턴으로 들어왔다가... 정식 계약을 안하겠다는 회사 입장에 꼬리를 내려
월 60만원 정도를 받으면서 다니다.
어제 다시 연봉협상을 하였는데.
전무왈 '복장불량 -400만원' 이라고 했다는군여.
흠... 짜르면.. 실업급여가 나가니까...
너 스스로 나가라... 그런것인데..
복장불량과 연봉과의 관계...
혹 다른 회사에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IT업계 대부분이.. 혹.. 파견근무를 나가더라도...
자율적인... 평범한 복장을.. (머 물론 정장을 입고 나가야 할수도있겠져)
입으면 되고, 여기 회사에선, 전부다 자율복을 입고 다니는데

복장불량이란 말도안되는 이유로 400만원을..(그전 연봉 1200에서 400만원이면? 먼지.. --;;) 깍는다는게..
어이가 없더군여...

당장 제 이야기가 아니지만, 자기 눈 밖에 나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람을 짜르는 것이 IT업계의 현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쩝...

* 정진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5-12 09:12)
  • ?
    -_-;;; 2004.05.13 11:21
    복장불량이라..이것하고는 무관한데..이해안가네요..그보다는 개인감정인듯.
  • ?
    서생일 2004.06.06 23:12
    별.. 시덥잖은 이유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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