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에 일한 보수를 아직까지 안 주고 있네요.
계속 거짓말로 날짜만 미루다가 노동청에서 출석하라고 연락하니 되려 저에게 짜증냈던 여자에요.
혹시 이 사람 아시는 분, 지금 어디서 뭐하는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소액재판해서 승소했지만 받을 길이 없네요.
일산 대형교회 부모님이 다니던데 거기로라도 찾아가볼까 생각중입니다.
6년 전에 일한 보수를 아직까지 안 주고 있네요.
계속 거짓말로 날짜만 미루다가 노동청에서 출석하라고 연락하니 되려 저에게 짜증냈던 여자에요.
혹시 이 사람 아시는 분, 지금 어디서 뭐하는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소액재판해서 승소했지만 받을 길이 없네요.
일산 대형교회 부모님이 다니던데 거기로라도 찾아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일기글 형식으로 두리뭉실하게 적고, 회사 이름도 일부분도 안 적혀있고
갑자기 교회 찾아간다고 하고???
필체 문체 말투가
ㅅㅇ 형 글쓰는 문체하고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