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t 업계 -SI 쪽..웹개발자 입니다.
한 회사에서 만4년동안 일해왔습니다.
그런데..
회사로부터 며칠전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습니다.
사유인즉은  
더이상 제가 사용하는 language/툴 로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겟다는 것과
경영상의 어려움을 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사용하는 language/툴 말고도 2가지정도 사용가능하고
경영상의 어려움 또한 권고사직 통보를 받기 3주전에도 신규채용을 했고 지금
시점에서도 신규 채용을 위한 면접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말이 좋아 권고사직이지  부당해고라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지는
권고사직에 따른 저에게 요구사항을 말하라구 하는데
이경우.권고사직이나 해고의 경우
퇴직금에 1.5배를 더 받을수 있다는 말과
3개월치 급여를 위로금으로 받을수 있다는 말등등...
여러 얘기가 있는데
과연 법적으로 어디까지 제가 요구해야하고
보호 받을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