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젠나인 -> 블루그리드 -> 에이매스 컨설팅
1. 웹접근성 관련 컨설팅, 세미나 개최. 검색해보면 기사도 나옴.
2. 웹 퍼블리셔를 주로 뽑지만,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등도 가끔 채용
3. 잡xxx에 검색하면 거의 항상 채용공고 올라와있던 회사
4. 급여 밀림. 정직원 프리랜서 할 것 없이.
5. 바지사장 두는 회사. 실제 대표는 따로 있다.
6. 경영악화되면 법인 새로 내서 이미지 세탁. 실제 대표는 또 다른 바지사장을 내세우고 그 뒤에서 회사경영.
7. 바지사장들은 본인들이 피해자라고 우기지만, 애초에 제 정신인 사람은 바지사장 할 일 없음.
첨부파일 설명
1. 투젠나인 대표자명 저 회사 실장.
2. 블루그리드 에이매스 컨설팅 이력에 등장하는 사내이사 최영애.
3. 블루그리드 에이매스 컨설팅의 동일주소.
2011년 하반기에 플젝하나 같이 했는데 급여 계속 밀리고 준다면서 연락 잘 안되고
프로젝트 끝나고 2~3개월 정도 걸려서 겨우 다 받은 기억이 나네요 블루그리드로 다시바꾼거 까지 알았는데 아직도 저러고 있다는게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