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투입 하기로하고
한달 기다렸는데 갑자기 프로젝트 취소 되었다고 연락이 왔네요.
요새 이런 일이 자주 있나요?
너무 무책임 하네요.
2024.03.20 18:51
갑작스러운 프로젝트 취소 통보
조회 수 534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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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이 종종 있어요. 정식 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에서 일단 개발자 확보하고 수주하려고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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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애매하면 계약서부터 작성해야 믿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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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기다려야하는 플젝을 기다린것이 문제입니다.
그런경우는 계속 다른곳 찾아보셔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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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 번 당했습니다. 사무실에 자리까지 잡아야 된 겁니다. 계약서 쓰는 것 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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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이 한달이나 남았으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그나마 2주전에 면접/합격/투입 결정 되었을때 그나마 안전합니다.투입관련해서 계약서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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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대중이 만든 파견법 내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고요.. 보도방은 그냥 도의적으로 욕 할수는 있어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핵대중이 그런 법을 만들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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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노무사고용해서 처리하면 돈 받을 수 있어요. 그 사람 때문에 다른 곳 갈 기회를 놓친거라서.. 한달치 급여 받을 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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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려서 옛날부터 그랬습니다...
개발 플젝 끝난후 몆주 집에서 대기하면 바로 운영들간다고ㅈ이빨. ㅈㄴ 까다가 계속 늘어지는 경우 ㅈㄹ 많음.. 특히 삼성 플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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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투입 전까진 계속 알아보구 인터뷰봅니다. 단가더 주는 곳으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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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 대기는 개발 자들 프로필 채워서 넣고
프로젝트 수주 중인 건입니다.
기다리지 마시고 다른 거 알아보고 들어가세요
내부적으로 수주 되고 나서도 쌈마이 개발자로 바꾸어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