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이직 준비하는 사람인데요.
괜한 걱정일지 모르겠지만 그냥 떠올라서 질문해봅니다.
스토리가 대략
1. 이직할곳에 합격
2. 자기회사에 통보
3. 날자에 맞춰 입사대기 공백이 보름에서 한달정도...
4. 기다리는동안 쉬거나 전전회사 인수인계작업
이 공백의 기간동안 사이에 이직하려는회사에서 합격을 취소하는경우가있나요?
회사 사정이라던지.. 뭐 그쪽의 우유부단한 판단으로.. (이직자 잘못없이)
괜시리 궁금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되는지...... 회사에선 그냥 않받는다 하겠지만 이직하려던사람은 이직도못하고 회사도 관두고
인생이 망쳐지는건데 이런경우는 보통 어떻게 극복해나갈까요?
아니면 뭐 보호받는법이라두있는지,,?
그런 경우 비일비제 합니다.
여러 군데 합격 해서 자기가 마음에 드는데 가세요.. 한국에 보도방 널린데가 보도방입니다. 신입인거 같은데..합격했다가 좋아하지 말고 자기가 원하는데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