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디비웨이라는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여(목동 KT -> 포지션에 따라 다르지만 제가 하는 포지션은 매우 좋았습니다.)
3일만에 그만둘 수 밖에 없었던 개발자 입니다.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okjsp 사이트에서는 2007년에 아주 좋은 회사라고 게시판에 적혀 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지금은 말이죠)
급여를 분명 퇴직금을 포함한 금액을 산정을 하여 제시를 하고 말씀을 드리고 사장님(사장이 따로 있습니다. 영업이사가 보통 저랑 대화를 많이 하고요)도 OK를 했는데
일 시작한지 3일만에 계약서를 제가 요구하며 다시 한번 더 확인을 하는데 갑자기 돌변하여 퇴직금이라는 것은 우리 회사에 없고 그냥 나누기 12로 해서 매달 돈이 나간다 라고 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왜 갑자기 말이 달라지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원래 그렇다라고 하고 제가 이야기 드렸던 퇴직금을 포함한 금액에서 퇴직금 즉 그 금액을 빼고 주겠다 라고 하더군요
결국 이 업체도 일단 개발자 투입시켜 놓고 사람을 말려 죽이려는 속샘인것 같았습니다.
절대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ㅜㅜ
이하 ( 피를 본 개발자 입니다. ㅜㅜ )
정말 쓰레기같은 업체네요..
디비웨이 잘기억해야겠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