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인헤븐
프리랜서 계약해서 일해보시분
프리계약할때는 급여체불상태와 지급일이니
일해보신분 ..정보공유해주세요.
메이드인헤븐
프리랜서 계약해서 일해보시분
프리계약할때는 급여체불상태와 지급일이니
일해보신분 ..정보공유해주세요.
검색한 글을 보니 2012.1.25 일에 일괄적인 회사관계자 답글이 달려있네요..
내부적으로 쇄신을 한건지.. 아님 언플일런지...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단가는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개인의 협상력에 기인할뿐이고..... 젠틀합니다.
냄새가 구려보이는데요..회사가....회사관련자가 답변달은것으로 보여지고요..
어째든 저러한 회사라면...비추천..
급여는 체불된적없고, 지급일도 잘 지킵니다. 단가는 만족스럽지못했던 기억이나서, 최근 프로젝트 제안때 단가를 올린 이후로 전화가 오지 않네요...ㅎㅎ
사람 = 부품이란?
쓰다가 필요없음 그냥 갈아버린다 이런의미라고 받아들이면 돼요
완전 쓰레기 같은 회사
출근하라고 했다가 출근날 되니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면접 다 취소하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메일을 보내도 답장이 없고,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음
블랙리스트에 추가할 예정. 진짜 쓰레기 같은 회사
이전 글의 답글에도 있듯이 계약서의 계약내용이 좋지 못합니다.
원발주사와 면접이 잘되서 일해보려고 했으나 소개업체인 이 회사의 계약내용이 저와는 크게 맞지 않아 결국 계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관리하는 인력목록에서 제 이름은 제외시켜달라는 요청도 같이 했고요.
이미 갑지 형식의 한장의 계약서를 가지고 계약하는 업체들도 상당수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만 해도 두업체가 있었고요.
과거 안좋은 관례인 업체와 프리랜서간 주종의 계약는 사라져야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아직도 이런 계약을하고 있는 업체가 최근 두업체를 경험해 보네요.
단지 문구에 불과한 어찌보면 형식일수 있지만, 진짜 최악의 상황에선 치명적인 독이 될수 있는게 계약서입니다.
갑의 의무는 배제하고 을의 의무만 나열된 주종의 계약은 불합리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상호 협약에 의한 계약은 개발자 스스로 지켜야할 권리입니다.
계약서 문제외에 급여일, 단가, 친절도 등은 무난한 느낌입니다.
여기 디자X9 , E렌X랑 같은 시스템의 회사 같네요.
프리렌서 입장에서 보면 독같은 회사고,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좋은 회사죠......무슨말씀이신지 아셨기를...
그지 같은 업체입니다.
메일만 어디서 수집해놓고 프로필만 받아 챙기고 땡..프로필 돌리나 이서 쓰레기 같은 회사 없어 졌으면 ....
막장 쓰레기
http://it.nodong.net/zbxe/?vid=&mid=JOBQNA01&category=&search_keyword=%EB%A9%94%EC%9D%B4%EB%93%9C%EC%9D%B8&search_target=title
검색 조금만 해도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