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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IT노동자

 

제목 그대로입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신입이 경력서 위조하는 불법파견업체에 들어가서

2천만 원 연봉의 근로 계약 체결을 했는데

 

알고보니 회사에서는 이 신입의 위조된 경력서를 이용해

외부 거래처와 4천만 원에 계약한 후 2천만원은 신입 직원에게 지급하고

나머지 2천만 원을 가져갔습니다.

 

사실 제 이야기인데요..

 

이런 경우 누가봐도 착취를 당했다고 볼 수 있으나

관련해서 법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경찰서, 구청, 고용노동부에 민원을 넣어보았으나..

모두 못 도와준다고 합니다.

증거가 있는데도요. 관련 법이 없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민사로 한번 시도해보려고 미리 파견 관련 법 조항을 모두 뒤져보고 있는데

파견 근로자에게 인건비의 최소 몇 %는 줘야한다는 조약이 없네요.

 

저와 같은 피해자들은 그냥 한없이 착취만 당하고 여태껏 넘어간건가요?

 

※ 참고로 경력서 위조도 처벌 안받습니다.

사문서이다보니까 경찰서에서 처벌 못해준데요.

그래서 불법 파견 없체가 끊임없이 기승을 부리고 있나봅니다.

 

그리고 돈 돌려받는걸 떠나서 현 시점의 법으로는 처벌도 안되는거죠?

  • ?
    anonymous 2023.06.25 18:47
    합법적으로 뻥튀기가 가능 하다는 거에 기가 차네요. ㅋㅋㅋ
    법을 이렇게 터무니 없게 만들어 놓은 놈들도 잘못이 있지만, 그걸 이용해서 돈버는 놈들이 개 양아치들 이죠.
    민사로 손해배상 청구해 보세요. 노무사 찾아 가서요.
  • ?
    anonymous 2023.06.25 19:10
    지금도 국비지원 받아서 뻥튀기 보도방 가는 신입들 계속인거 보면 법으로 못받게 되있겠죠.
  • ?
    anonymous 2023.06.25 19:46
    못받는거가 중요한게 아니라.
    공범으로 같은 범죄자입니다.
  • ?
    anonymous 2023.06.26 20:12
    이게 제가 아무것도 몰랐던 신입 시절에
    그 당시 회사 면접관이 말하길

    "경력 뻥튀기라고 이 바닥에서 다들 하는 거고 현장가서 잘하면 그만이다, 전혀 법적으로 문제 없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해서 속아 넘어가버렸네요.
    원칙적으로는 공범이겠지만 제 임금과 동일하게 수수료로 가져가고 있었는데
    도리어 공범 취급당하며 아무런 조치를 할 수 있는 이 문화가 참 문제가 많은 것 같네요.
  • ?
    anonymous 2023.06.25 20:28
    꼭 민사거세요. 화이팅!!
  • ?
    anonymous 2023.06.25 21:08
    왜 그런 회사를 가서....
  • ?
    anonymous 2023.06.25 21:11
    그런 논리라면 중간착취 아닌 기업은 없죠. SDS도 중간착취 겠네요.
  • ?
    anonymous 2023.06.26 20:13

    잘 몰라서 그러는데 SDS에서는 어떤 식으로 중간 착취를 하나요?
    거기서도 경력서 위조를 해서 불려진 돈을 가져가는 건가요?

  • ?
    anonymous 2023.06.27 00:15
    상식이란게 없는분인가요?
  • ?
    anonymous 2023.06.27 00:28

    정말로 몰라서 여쭤보는겁니다.
    이걸 모르는게 상식이 없는거라면 인정할테니 알려주시겠어요?

  • ?
    anonymous 2023.06.27 11:17

    솔직히 보도방이 어그로 끄는 글 같아 길게 쓰고 싶지 않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 초년생이라는 가정하에 말씀 드리면

    1. 경력 위조
    사문서 위조가 처벌 안 받는다 쓰셨는데 말도 않되는 글입니다
    다만, 글쓴이님이 고소를 하는게 아니라 글쓴이님이 속해 있는 수행사나 발주사가 고소 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님은 경력서를 위조하여 부당한 금전적 이득을 취한 공범에 해당 되구요
    굳이 법적 해석이 아니더라도 이게 잘못 되었다 생각이되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2. 해당업체가 4000만원에 계약 후 글쓴이님에게 2000만원을 지급해서 중간착취다
    글쓴이님은 정규직이기 때문에 수수료라는 개념이 없어요. 글쓴이님이 속한 회사에서 글쓴이님과
    근로계약서와 연봉계약서를 체결 한 후 글쓴이님으로 부터 4000만원이 아니라 4억을 벌더라도
    글쓴이님의 효력은 계약서에 근거하게 되어 있습니다
    프리랜서하고 다른 경우라는 얘기입니다

    3. SDS 제 댓글에 대한 답변
    제가 SDS라고만 썻지만 SDS를 비롯한 정상적인 회사, 설사 중소기업이라도 정상적인 회사는
    경력 뻥튀기하는데가 없어요
    쓰레기같은 보도방들이나 경력 뻥튀기를 하지.
    그리고 중간착취 개념에서 말씀 드리면 SW사업 인건비에 대한 규정은 존재합니다
    개별 단가 책정 = 인건비 + 제경비 (인건비의 110%~130%)+ 기술료 (인건비 20%)
    정상적인 사업을 수주하는 회사는 이 기준으로 개별 단가 책정을 합니다
    따라서 님이 한달에 인건비 200만원이라면 200+220+40 해서 님 인건비가 200이고 회사가 최소 260의 포션을 가지고 가는거예요
    물론 쓰레기 보도방들은 이런 개념도 없어요
    또한 프리랜서들은 여기 인건비에 대해 주장을 할 수 있는 입장이지만 정규직은 이런 사업비에 포함된 인건비가 자신의 몫이 아니라 이 또한 근로계약서 및 연봉계약서에 근거합니다
    정규직일 경우 자기가 실적이 좋다고 판단 되면 차년도 연봉 협상때 연봉계약을 많이 요청 하세요
    프리랜서들은 연봉계약 기준이 아니라 프로젝트 기준으로 단가를 책정하기에 정당한 인건비에 대해서 요구하는겁니다.

  • ?
    anonymous 2023.06.27 09:02
    이런식으로 얘기하는새끼 개싫음 똑똑한척 남 무시하면서 정작 답은 모르는
    병.신같은새끼ㅋㅋ
  • ?
    anonymous 2023.06.27 11:18

    게시판에 욕 싸지르지면서 물 흐리지 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 ?
    anonymous 2023.06.26 00:41
    정직이든 프리든 그런일이 비일비재하죠.ㅜ.ㅜ
    그걸 좀 방지 하고자 나온게
    코사 경력 증빙 이였던.
    처벌 자체는 쉽지 않은가 봅니다.
  • ?
    anonymous 2023.06.26 17:21
    코사 자체가 문제 많죠. 한때 업체들마다 경력 채워주는 증빙서류를 만들어 줬으니까요.
  • ?
    anonymous 2023.06.26 20:24
    .. 이 회사에서 코사 증명서 서식을 이용해서 제 경력서를 위조하더라고요..
  • ?
    anonymous 2023.06.26 08:32

    뭘 돌려받고 싶다는건가요?
    혹시 회사에서 내 몸값으로 4천만원 받았으니 그 4천만원 본인이 받아야겠다는 논린가요?
    어이가 없는 양반일쎄ㅋㅋ

  • ?
    anonymous 2023.06.26 10:36
    다 못돌려받죠. ㅋㅋ
    회사도 먹고는 살아야 하는데.
    그런데 반띵은 좀 너무하네
  • ?
    anonymous 2023.06.26 20:01

    예를 들어 제가 그 당시 월급이 200만 원이면

    당연히 이 회사는 많아봐야 50만 원? 정도 수수료를 가져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이

    저랑 동일한 임금의 200만 원을 수수료로 가져가고 있더군요.
    이거는 좀 선을 넘지 않았나 싶네요.

  • ?
    anonymous 2023.06.27 00:18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 봐도 이해를 못하거나 보도방이라고 매도하는데...
    소프트웨어 단가 책정 인터넷에서 뒤져보면 업청나와요. 제경비랑 기술료 비율이 인건비 보다 높아요
    그 얘기는 50% 이상이라는 겁니다.
    여기서 반발하시면 그냥 그 얘기가 맞는걸로 하세요
    근데 글쓴이가 들어간 허접 보도방은 해당 않될수도 있네요.
    왜 그 따위 회사에 가서 이런 고민을 하는지...
  • ?
    anonymous 2023.06.27 14:10
    정규직에 수수료가 어딨어요?
    회사가 인건비에 얼마를 남기던 그건 님이 상관할 바 아닙니다.
    정 아니꼬우면 대기업 들어가세요.
  • ?
    anonymous 2023.06.26 10:51
    경뻥 알고서 간거 아닌가요? 이제와서 후회해봤자 입니다 그냥 관두고 다른회사 가세요.
  • ?
    anonymous 2023.06.26 20:27
    면접 볼 때 경력뻥튀기 한다고 해서 들어간건 맞는데
    내부적으로 이렇게 돌아가고 있을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뒤에서 이렇게 착취하고 있을 줄은..
  • ?
    anonymous 2023.06.26 15:06
    그거 알았으면 진작에 항의 하시던가 ,. 이제와서 억울한척 본인은 잘못없는척.. 이러는 이유가?? 솔직히 그런 업체들 돌아가는 이유가 님같은 사람들이 당장 항의 안하고 본인 얻을거 다 얻은 담에 억울한척 하기 때문입니다.. 그 회사에서 경력 쌓을거 다 쌓았으면 본인도 공범인데 이제와서 뭐가 억울함??
  • ?
    anonymous 2023.06.26 19:59

    답변을 드리자면
    맨처음 들어갈 때 회사 담당자가 말하길
    "이 바닥의 관례같은거고 인터뷰에 적합하게 경력서를 위조한다. 현장가서 잘하면 그만이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즉, 경력서 위조가 아무 잘못이 아니고 그저 저를 위한 것처럼 이야기해서 그냥 속아 넘어가버렸죠.

    또 회사가 뒤에서 이러고 있을 줄 누가 알았겠나요.

     

    그리고 이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일찍이 알았으면 바로 퇴사했겠죠.
    회사가 저를 파견시키는 댓가로 수수료를 얼마 가져가는지 안알려주니까요.
    그런걸 물어보기도 뭐하고
    당연히 아무것도 몰랐던 저는 적절하게 가져가고 있는 줄만 알았죠

     

    그리고 그 쪽 논리를 해석하자면

    신입의 경력을 쌓게 해주는 댓가로

    회사가 신입의 경력을 불려서 많은 수수료를 취하는게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신거죠??

    경력 쌓는 걸 떠나서

    근본적으로 정당한 임금을 받고 정당한 수수료를 가져가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예를 들어 수수료가 20%라고 가정한다면

     

    신입의 몸 값이 200만원이라면

    수수료로 40만원 가져가고

     

    중급의 몸 값이 500만원이라면 

    수수료로 100만원 가져가고

     

    고급의 몸 값이 800만원이라면

    수수료로 160만원 가져가고

     

    뭐 회사나 프로젝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충 이렇게 가져가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 쪽이 말씀하시는 논리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 ?
    anonymous 2023.06.26 21:38

    이 업계에서 님 같은 분을 경력 뼝튀기 신입이라고 하고요.. 오래전부터 꽤 유명했습니다. 본인이 알아보려고 마음 먹었으면 얼마든지 미리 알아볼수 있었을 겁니다.  신입은 당연히 고객사에서 안쓰니까 한 3~4년차 초급으로 뻥튀기해서 초급단가 받았을 거라는거 유추 가능합니다. 

    당장 구글링 해서 'SI 경력 뻥튀기', '신입 뻥튀기', 'SI 경력 위조' 로 검색해보세요. 이거 구글링을 해볼 생각을 안했다고요?.. 
    솔직히 님같이 뻥튀기한 사람들은 피해자가 아니라 같이 사기에 동조한 동조자로 봅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같이 플젝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님을 피해자가 아닌 같은 사기꾼으로 본다고요.

  • ?
    anonymous 2023.06.26 22:06

    지금은 모두 알고 있지요.
    경력 뻥튀기라던가 신입 뻥튀기라던가
    그 때 몰랐을 뿐입니다.

    네 말씀하신 것처럼 파견나가서 열심히 근무만 하다가

    주변 직원들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구글링을 뒤늦게 했어요.

    그 부분도 제가 참 무지하고 멍청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래 전부터 유명했다는건 아직도 뭔가 조치가 안되고 있다는 뜻인거네요.
    중간 착취법이 도입되면 그 때는 좀 나아지려나요
    회사에서 임금을 착취할 길이 사라지니 경력뻥튀기도 자연스레 사라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추가로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님을 포함한 여기 계신 분들께서는
    신입 시절 이 바닥에서 어떻게 경력을 쌓으셨는지요?

    경력 없는 신입이라고 고객사에서 안받아줬었다면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신입 시절에 경력 뻥튀기 없이 정당하게 경력을 쌓으셨나요?

    경력 뻥튀기 안하는 회사를 끝까지 찾아내서 거기서 경력을 쌓으신건가요?

  • ?
    anonymous 2023.06.26 23:10

    그냥 정상적인 SI업체(프로젝트 진행 시 팀으로 파견, 최소한 PL이 자기네 소속)나, 솔루션 업체에서 신입으로 시작해서  남 속일 필요없이 정당하게 경력 쌓는 거구요. 회사 면접 가기 전에 잡플래닛 후기 보면 그 회사가 뻥튀기 인력소개소인지 아닌지 대충 다 나와요.

  • ?
    anonymous 2023.06.26 23:39
    답변 감사합니다.

    그래도 정상적인 SI업체가 있긴 한가보네요
    저도 뒤늦게 구글링하며 알아보긴 했는데
    보이는건 피해사실들 뿐이고 SI업체는 죄다 뻥튀기 한다는 글들만 주로 보아서요.

    정상적인 업체는 굳이 인터넷에 이야기할 필요가 없으니 드러나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충분히 그럴 수 있었는데 저도 너무 신중하지 못했네요.
    왜 저는 그런 회사를 찾지 못했을까요.. ㅠㅜ
  • ?
    anonymous 2023.06.27 00:00
    어떤 고객사의 플젝을 A회사에서 수주합니다.
    A회사 혼자 하기는 너무 많거나 뭐 기타 다른 이유로 B,C,D 회사에 업무 나눠주고 같이 플젝하러 들어갑니다.
    A,B,C,D 회사는 일단 자기네 정규직들 투입하고 남는 자리를 프리랜서들로 채웁니다.
    그 A,B,C,D회사 까지가 정상적인 SI업체구요.. 그 이하는 다 인력소개소입니다.

    A,B,C,D에서 필요한 프리들을 구할때 A회사는 아마 인력소개소 통해서만 구할거고
    B,C,D회사는 자기들이 직접 구하기도 하고 인력소개소 통해서 구하기도 하겠지요.
    A,B,C,D 회사에서는 남의 회사 신입을 돈 주고 쓰고 싶진 않을테니, 인력소개소에서는 신입을 투입하려면 3~4년차 프리랜서라고 속여서 투입을 하는 거구요.

    암튼 B,C,D 정도 되는 회사는 찾아보면 많이 있고, 신입도 꽤 뽑음...
  • ?
    anonymous 2023.06.26 17:07
    쪽쪽 빨아무그이 좋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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