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 마다 다르죠.. 거의 매일 야근하는 파트도 있고, 아닌 곳도 있고..
상대적으로 한가할 팀 일땐 , 평일에 6시 좀 넘어서 퇴근하는걸 머라하진 않습니다만..
굉장히 Active 한 곳이라. 내부적으로 추진되는 일도 좀 있구.. 일에 비해 개발자 수가 좀 부족한 편입니다. (쉽게 말해 널널하지 않습니다)
현업들은 대부분 현업들이 그렇지만. A~F 등급으로 치자면 평균 C 정도.. 전문기획자가 없어 현업이 기획을 하는데 기획력이 뛰어나지 않습니다.
롯데 그룹이 좀 보수적이고 경직된 분위기라 그런지 분위기는 그냥 그렇구요.
제의 하신 분께 얘기 들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주말당직도 종종 해야하고, 각종 작업 지원등으로 가~끔씩 철야 또는 주말 출근을 해야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STorm님

위치는 을지로3가 삼풍빌딩입니다.

롯데닷컴 전산팀이 외주를 관리하는 형태인데 압박이 좀 심한편입니다.

전산팀이 직접 코딩을 안하니 와서 진도체크 수시로 하고요.

주인과 머슴의 관계라고 보시면 되고요.

롯데는 아니다.. 싫다..

주먹구구.. 주인과 머슴의 관계.. 이해 된다..

600대 서버를를 어떻게 2명이서 관리하나요 너무하네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나..
예전엔 외주직원을 주말에 숙직 돌리고.
장소도 지하에 있어서 근무환경도.. 그닥 이었고..
일정 압박 빡쌔고.

매일 회의하고 성과에 따른 질책;;;
SM 치고는 SI 같은 분위기...

주문파트만 아니라면..

맞아요. 예전에 근무장소가 지하 주차장옆이라...사무실에 매연이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