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하긴 했지만 처음에 잠깐하구
주로 사업관리랑 품질쪽 업무했거든요. 경력은 5년..
프로젝트 이거저거 많이 해봤는데 개발쪽이랑 다르게 사업관리는 티오도 잘 안나고 공실이 자꾸 생겨서
이번에 운영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여기저기 알아보고는 있는데 삼성 멀티캠퍼스 위탁관리 파트 운영 으로 면접제의가 들어오는데
자바 스프링 오라클이요..
여기 업무 강도나 분위기 아시는분 있나요.
연단위로 계약하자는데 제가 개발에 손뗀지가 좀 되서 감 다시 익히고 업무 익히려면 좀 겁나기도 하는데
무리없이 적응할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그리고 단가요..4년제 졸에 5년차면 운영이라도 400이면 좀 적은거 아닌지..
바로 직전에 470 받았거든요.
그런데 여기저기 면접봐도 하나같이 430 이상을 안주려고 해요.
교통이 거지같거나 일이 거지같아서 이거저거 고르고 고르면 단가가 저정도 나오는데
요즘 업체끼리 담합한다는 소리도 있구요. 전 우선 개발경력이 짧아서 단가가 좀 낮더라도
일정 몰아치는 개발은 못할거 같아서 일단 면접은 볼까 하거든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저도 여기 메일 왔는데.. 400 얘기하더라고요.
참고로 전 10년 경력 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