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겼는데요.
뭐 면접시에 코딩 할 수 도 있다고 하는데, 약간 어이가 없어서요.
뭐 구직자의 입장에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면 그만이지만, 거기 말고도 갈때가 더 많은데다가, 더 좋은 회사 좋은 조건도 많은데, 굳이 그런 회사를 들어가야 하는지 의심이 되긴 합니다.
임원들이 굉장히 깐깐한거 같은데, 또 엄한 질문들을 하는 것은 아닌지 ...
어쨌든 위세아이텍이란 회사에 아시는 분 계시면 연락 좀 주시기 바랍니다.
뭐 면접시에 코딩 할 수 도 있다고 하는데, 약간 어이가 없어서요.
뭐 구직자의 입장에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면 그만이지만, 거기 말고도 갈때가 더 많은데다가, 더 좋은 회사 좋은 조건도 많은데, 굳이 그런 회사를 들어가야 하는지 의심이 되긴 합니다.
임원들이 굉장히 깐깐한거 같은데, 또 엄한 질문들을 하는 것은 아닌지 ...
어쨌든 위세아이텍이란 회사에 아시는 분 계시면 연락 좀 주시기 바랍니다.
위세아이텍의 면접 방식은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용수나 가수 뽑을 때 오디션을 보듯이 프로그래머 뽑을 때 프로그램 코드 보는 것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이력서 10장보다는 그게 더 낫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