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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IT노동자

안녕하세요. 이곳에 처음 글을 쓰는것이 이런 글이라서 죄송합니다.

이전 글에서 중소기업에서 저 연차를 선호한다는 글을 봤는데 더욱 공감이 가네요.

답답한 현실에 도움 부탁드립니다. 취업사기로 볼 수 있는 부분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도움 주실 수 있으신 분은 confronter24@gmail.com 주소로 메일 부탁 드립니다.

 

아래는 실제로 상담받았던 내용과 제가 겪었던 일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개발자로 일했고 현재는 개발 팀이 아닌 QA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직 만 2년을 채우지 못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신입으로 약 9개월 간 근무하다 경력 조금 있는 신입으로 현재 다니는

회사로 이직 하였습니다. 이직 한 지 약 1년 1개월 되었고, 약 한 달 전에 팀장과의

불화로 인해 QA팀으로 이동 조치 받았습니다.

 

약 20~30명 내외의 작은 중소기업이지만 교수님(대표이사보다 높은 회장 급 인물을

이렇게 부릅니다.)이 인맥이 좋으신 건지 x성에서 사람이 와서 같이 일 할 정도로

협력 관계가 좋은 회사입니다. 이 회사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는 x성에서 요청한

모바일에 들어갈 바코드 디텍션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훈련 및 기타 성능 향상을 

위한 작업들 입니다.

 

상식적으로 9개월 경력 조금 있는 인공지능 개발자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지만

같이 일했던 책임 연구원은 프로젝트에 이름만 올리고 저 혼자 약 6개월 간 진행하였고

다른사람이 프로젝트를 이어받아 현재는 삼성폰에 개발된 딥러닝 모델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당시 팀장에게 몇 번 문제제기를 했었으나 별다른 해결이 없었고 시간이 지난 뒤

제가 불평 불만이 많은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급기야 프로젝트에서 핵심 기능들을

거의 다 완료한 이후인 6개월 차에 제가 맡고 있던 프로젝트가 다른 팀원으로 넘어갔고

저는 다른 업무를 받았습니다. 다른 중소기업도 여기와 비슷할 것이란 생각에 억울함을

꾹꾹 참고 다녔었는데 팀장이 삼성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프로젝트에 이름만 올렸던

책임 연구원이 팀장이 되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문제가 생겼고 꾹꾹 참고 있던 저는

당신이 실력 없는 가짜인거 이미 다 알면서 모른 척 하고 예의를 지켰던 것이니 바보

취급하지 말라고 언성을 높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결과 교수님은 저를 QA팀으로 

가도록 지시했습니다. 당장 회사를 나가란 것도 아니고 쟤는 팀장인데 쟤를 보낼 수 

없지 않느냐며 저를 개발과 관련없는 QA로 옮기라고 하셔서 옮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억울하였지만 불경기에 당장 이직 하기가 어려워 별 말도 못하고 옮기게 되었는데 기존

QA팀의 직원이 신분증 인식을 위한 기능 개발을 딥러닝이 아닌 과거의 레거시 방식으로

하고 있는데 잘 되지 않는다고 어려워 하길래 저는 마침 이전 팀에서 바코드 디텍션

모델을 개발 했었기에 비슷한 문제이니 데이터만 주면 시도해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딥러닝으로 해결 가능성이 보이는 것인지 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것이기에 QA팀장도

QA업무가 여유가 있을 때 틈틈히 딥러닝을 진행하는 것은 괜찮다고 하여서 조금씩

진행했었습니다.

 

제대로 된 프로젝트가 아니고 비공식으로 간단하게 진행하는 것이기에 별도로 준비도

안 했었습니다. 오픈소스에서 이것저것 가져다가 짜깁기하며 작업한 데다가 각 단계가

지나서 나온 결과물로 충분히 다음 단계가 진행이 된 경우 이전 단계의 코드를 별로

신경쓰지 않았기에 이미 덮어 써져 없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몇 주 지나서 결과물이 썩 

괜찮게 나왔습니다. 저는 이전 팀에 있었을 때 프로젝트를 혼자 했던 것이 사실이며 

이 회사에 문제가 있다고 같이 일하던 QA팀원들에게 말하였고 마침 QA팀원들은 주로

산업기능요원으로서 업무에 일부 제한이 있음에도 관련없는 작업을 하는 것 뿐만이 아닌

제한된 영역을 벗어나 출장까지 간다고 이건 병무청에 걸릴만한 일이라며 회사의

문제점들을 토로했습니다.

 

QA팀장은 QA팀에 남을 건지 다른 개발 팀으로 이동할 의향이 있는지 물어보았고 저는

어차피 프로젝트를 혼자 하는데 다른 팀으로 이동하기보다 별도로 독립적인 팀을 구성

하기를 요청했으나 팀장은 여긴 대기업이 아니어서 어렵고 QA팀에 있으면 연봉이 많이 

깎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팀을 이동할 때 연봉 관련해서 아무런 언급을 듣지

못했는데 노동법에 저촉되는 내용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하자 원래 QA팀에서 딥러닝

개발하지 않는데 특별히 이번에 딥러닝 관련해서 팀원에게 가르쳐 주고 학습 코드도

알려주는 조건으로 진행한 것이라며 이미 개발된 모델을 전달 했음에도 작업한 코드를

요구하였습니다. 작업한 것을 주지않으면 QA팀과 관련 없는 업무를 마음대로 진행했으니

관련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분명 처음에는 괜찮다고 했었으면서 계속 말이

바뀌면서 제가 잘못이해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회사는 이전에 근무하다 경쟁 회사로

이직한 사람을 고소 진행 중에 있다고 들었기에 불안합니다.

 

분명 딥러닝으로 되는지 안되는지 보기 위해 가볍게 진행하는 작업이었고 이미 앞 단계

부분은 없는 부분도 있는데 처음 했던 말과는 다르게 자꾸 말이 바뀌고 있습니다. 완성된

딥러닝 모델만 전달하면 실력 있고 내부를 뜯어볼 수 있는 사람들은 충분히 재구성하고

학습 코드까지 다시 작성할 수 있기에 모델 전달한 이후 별로 생각지도 않던 부분인데

관련 코드를 공유해주고 알려주지 않았던 것이 문제가 될만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별도로 개발 업무로 입사했는데 QA팀으로 옮겨지고 연봉마저 마음대로 삭감 될 수 있는

건가요? 어디에 상담 신청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인터넷 통해서 신청하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내용입니다. 금일 23/12/20일 수요일 오전 11시 경 교수님과 대표이사 및 세 명의 팀장이

있는 회의실로 불려갔습니다. 제가 포트폴리오를 위해 만들어 놓았던 github 주소를 

출력을 해서 보여주면서 회사에서 일 한 것은 회사 소유 인데 이것을 외부에 노출했으니

큰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회사입사 초기에 이미 깃헙에 공개한걸로 고소를

했다는 사실을 들은 상태라 문제 될 만한 부분은 모두 제외하고 올려놨습니다. 

회사에서 작업한 것이 아닌 퇴근 후 개인적으로 작업한 내용을 주로 올리고 회사에서

지적한 프로젝트는 애초에 오픈소스에서 다운 받아 다른 오픈소스에서 짜깁기한 상태였던

초기버전을 올렸습니다. 오픈소스에서 가져다가 사용한 프로젝트는 공개해야 한다는

내용대로 올렸었고 심지어 초기의 내용이라 현재는 이미 내용이 많이 바뀌어 있는

프로젝트임에도 문제가 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회사 측은 제가 작성한 프로그램 실행결과 화면을 캡쳐한 이미지도 문제 삼을것이고

비식별화 처리된 신분증 출력결과 캡쳐 이미지 조차 비식별화 되기 전에 회사의

데이터였으니 문제라고 합니다. 회사에선 일단 제 깃헙저장소를 내리라고 자꾸

요청했는데 회사의 요청대로 내리면 제가 잘못을 인정 하게 되는것 같아 변호사님

상담 이후 내리려고 합니다. 

 

만약 회사가 오픈소스에서 가져다가 조금 수정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납품하였다면

소스를 공개 안 해도 문제가 없는 건가요? 회사가 실력이 없어 그냥 오픈소스 조금

변경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수준인 사실도 기밀이 될 수 있는거라서 그것이 밝혀지는

것도 기밀 유출로 성립 될 수가 있나요? 

 

이 회사는 돈이 많고 법무팀도 따로 있어서 경쟁사로 이직한 이전 직원도 기술을 유출

했다며 고소한 전적이 있습니다. 무서워서 급하게 컴퓨터에 남아있을 개인적인 정보들을

지우고 컴퓨터는 건드리지 말고 보존 해 달라고 요청하고 연차쓰고 나왔습니다. 

로그인 된 채로 남아있는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미처 로그아웃 할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제가 한것처럼 꾸미는건 별로 어렵지 않을거라서 불안하고 답답하네요. 

 

노무사님은 팀 이동 당시 제대로된 계약 내용을 서면으로 주어야 하는데 안줬으니

부당전직으로 노동위원회에 말할 수 있고 직장 내 괴롭힘 부분도 고려할 수 있다고 

하시고 해결되면 이전의 팀으로 돌아갈 수 있을 수도 있다고 하셨지만, 저는 회사 복귀가

문제가 아니라 오늘 일들을 겪고나서는 도저히 다시 직장에 돌아가서 이 사람들과 일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부당전직에 대해 조정을 받아도 결국 이 회사에서 나와야 될

것같은데 이것으로 대처하는것이 맞나요? 회사측에서 주장하는 깃헙저장소의 기밀유출

부분은 관련 변호사님을 통해서 상담 받을 예정입니다.

 

만약 회사가 프로젝트 계약을 두 명 혹은 그 이상으로 해놓고 신입 또는 인턴이 실제로

혼자 작업을 해서 납품을 해도 성실계약이행의무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건가요? 문제는 

이곳이 20년 넘게 운영되는 중소기업인데다가 고객사에 인맥이 꽤나 두터운걸로 알아서 

제가 증인이 되더라도 고객사에선 별로 문제삼지 않을 수도 있을것같은데 대응할 만한

방법이 있나요? 이 외에도 불법적일만한 것들은 많아보이는데 그냥 회사는 제가 퇴사

하도록 유도하려고 위협하는것으로 봐야하는건가요? 

 

법무팀까지 있는 돈 많은 회사에 맞서는건 아마 자본으로 찍혀 지게될 확률이 높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질때 지더라도 다시는 저와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팀장은 계속 말이 바뀌고

이젠 아무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스트레스로 두통에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다가

이제는 불안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는 수준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래는 회사에서 겪은 내용의 일부입니다.  길어서 따로 빼냈습니다.

참고하실분은 참고해 주세요.

 

이 회사는 회사에서 배우는 것이 없고 경력 조금있는 신입 혼자서 알아서 논문읽고

내부구조 분석해서 어떻게 돌아 가는지 알아 낸 뒤 발표해서 팀장이나 기술리더에게

가르쳐주는 회사입니다. 아는 척하며 할 수 있다는 듯이 말하지만 실제로는 조금만

대화해봐도 모르는 가짜라는 걸 금방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분명 저는 면접 때 솔직하게

이곳은 연봉이 높은 순으로 정렬 해 놓고 지원한 곳 중 하나 이며 이전 회사에서 혼자

학습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실제로 서비스하는 회사에 와서 많은 걸 배우기 위해 이직

하는 것이고 배울게 없어지면 다른곳으로 이직할 생각을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말하기

까지 했는데, 가르쳐 주는게 없어 금방 이직 할 생각을 하게 될 것을 알면서도 모른 척

만약 프로젝트를 혼자 하게 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되묻는 곳입니다. 이곳에 오면 프로젝트를

혼자 하게 될 것이라는 걸 알았던 모양입니다.

 

면접때 이미 무슨 프로젝트를 하게 될지 저에게 말해주었는데도 입사하기까지 3주동안

아무런 진행도 되어있지 않은 채로 심지어 데이터 정리조차 되어있지 않았고 이후에도

별거 아니지만 바쁘다고 논문 설명조차 없이 신입한테 혼자서 논문읽고 이해하고 분석한

뒤 세미나로 발표해서 알려 달라고 요청하여 신입이랑 인턴한테 배우는 곳이었습니다.

겉으로는 아는 척 하면서 별거 아니라며 결과물을 폄하 하는 것도 모자라서 퇴사한 인턴이

작성한 코드를 가져다가 프로젝트에 쓰면서 다른 직원이 작성한 것처럼 말하는 곳입니다.

할 줄 몰라서 프로젝트가 진행이 안되니까 경력 조금있는 신입 중에서 딥러닝 모델 내부를

뜯어보며 고치고 새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을 찾아 맘에 안 들어도 어쩔 수 없이 뽑는

곳입니다.

 

 

여기까지 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관련하여 도움 주실 수 있으신 분은

confronter24@gmail.com 주소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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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12.20 23:02
    일단 직장내 괴롭힘 왕따 이런건 별개고 회사 소스를 깃에 올린건 문제가 됩니다. 그게 뭐 오픈소스다 뭐 중요한건 다 지웠다 이런 문제는 관계자가 보고 판단하는거구요. 회사 법무팀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회사내부엔 보안관련 메뉴얼이 있겠죠.. 그걸 위반해서 작성자를 고소한다는거구요. 이미 정황이 있기 때문에 이런건 쉴드 불가입니다. 억울하면 변호사 선임해야 합니다. 근데 신입한테 보통 모질게 안할테니 그냥 관계자 찾아가서 싹싹 비세요
  • ?
    anonymous 2023.12.21 02:16
    한 마디 해드릴게요. 쫄지마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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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12.21 10:53
    일단 글이 넘 길어요..
    상황만 요약해서 정리하시고,
    여기말고 신문고 통해 노동부에 문의하세요.
    담당자 배정까지 시간이 좀 걸리지만(전 약 2주정도 걸렸음),
    그래도 전문가 통하는게 보다 확실하겠죠.
    그리고 앞으로는 문제 될 소지가 있는 곳이나 건은 손도 되지 마시길.
  • ?
    anonymous 2023.12.21 11:42
    일단 회사의 소유물이 1%라도 있다면 그냥 내리세요 불리합니다
    그리고 직장내 괴롬힘 ,왕따 이런게 있다면 그건 님이 그거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세요
    똑똑해지세요 안그러면 당합니다 .
  • ?
    anonymous 2023.12.21 22:02
    똥하고 싸우려고 하지마세요. 싸우면 설사똥 됩니다. 똥은 그냥 피하는게 정답입니다. 
    그리고 걍 qa팀으로 쫒겨난거 보니까 딱히 중요인력이라는 생각 전혀 없이, 걍 빨리 내보내고 싶은데 안나가고 있으니까 협박하는겁니다.. 대충 좋게좋게 나오시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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