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임금체불로 악명이 높은 (주)모노시스가
2016년 12월 21일에 세운 회사.
면접보러 가시면 사무실은 성수근처가 아니라 구의역 근처에 있고,
대표이사도 김모씨가 아니라 박모씨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모노시스라는 이름으로 사람뽑지 못하니깐
피피에스(주)이름으로 BPM, EAI, ESB, DDS, PTT 개발하겠다합니다.
이제 2개월도 되지 않은 회사가 (주)모노시스와 제품이 똑같고, 이노비즈 회사이고,
사원수 15명이나 있다고 거짓말부터 하는 회사
(주)모노시스는 법인세우는 것을 좋아하나 봅니다.
(주)엔그루에서 (주)모노시스로 변경하더니
2016년 11월에 세운 (주)티그리스엔
2016년 12월에 세운 피피에스(주)
구글에서 '모노시스'로 검색하면 그동안 어떤 글들이 올라왔는지 알수 있음.
10여명이 임금체불로 소액소송 및 강제집행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이름 바꿔서 임금체불 변제를 피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네요.
모노시스와 피피에스는 동일회사입니다. (증거자료 첨부)
(주)모노시스가 사내이사 김모씨를 내세워 (주)티그리스엔을 세우더니
또다시 다른사람 내세워 피피에스(주) 법인을 만들고,
위 3개의 회사의 사업목적을 보면 한글자도 틀리지 않고 동일합니다.
(법인등기부등본 첨부)
무엇을 의미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