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베에서 영업하는 사람이 신한은행 1차업체라고 애기하면서 같이 일을 해보자 했는데요..
제가 같이 통화하고 할때부터 뭐가 좀 이상하게 확실히 애기도 안하고, 질질 끌듯 애기 하길래
좀 이상했는데요.. 두번이나 전화와서 투입일자가 연장 되었다고 하네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런걸 빨리 애기를 해주어야 하는데, 좀 이상한 회사 입니다.
진짜 이 업체 때문에 다른데 전화온거 투입할때 있다고 애기하고 기다렸는데, 지금 좀 그러네요..
이 업체 조심하시기 바래요...
저도 계약시 비슷했습니다.
한 프로젝트 후 다른 프로젝트 연계로 계약하기로 했는데 두번째 프로젝트 시작일을 물어도 00 월 초쯤에 그쪽으로 가면 돼.. 라는 식으로 두루뭉실하게 얘기하길래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나중에야 아차!! 그래서 그런식으로 대답한 거구나! 라는 깊은 깨달음도 얻었고
그래도 계약은 한거니 끝까지 마무리는 지어야지.. 라고 굳게 마음을 먹었으나 두번째 프로젝트는 해보지도 못했구요!!
그런거 다 떠나서 첫 프로젝트 일한 보수를 못 주겠다고 하면서 기분 안좋으면 노동청에 신고 하라길래 신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