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고있는건 아니지만 면접 제의가 세군데 정도 들어왔더군요 일다은 2월께 오픈인데 5월쯤으로 미뤄진걸로 알고 있구요
플랫폼은 트러스트 폼인거 같고 여타 다른건 모르겠네요 ..
차세대 막장 맞구요 . 아는 분이 거기 계신데 인원을 뽑는게 모자라서 뽑는게 아니고 기존개발자들 나가면서 뽑는듯한 거 같더군요
안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뭐 경험쌓으러 가는거면은 가도 좋구요 ..

5월로 연기되었고.. 중간중간 부분오픈이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도 그쪽에 있습니다만. 매일 10시퇴근에 토요일 출근입니다. 그리고 여태까지는 토일을 제외한 빨간날은 출근이었습니다. 심지어 추석때도 마지막휴일(월요일이었나요?) 도 출근하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일부 윗선은 출근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정계의 경우 팀별로 배째는 팀들이 있다고 하는데.. 대타가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막장입니다.... 현재 2월에서 5월오픈으로 연장되었고.....추가 인력 투입이야기가 돌고있다고 들었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출퇴근 시간 맞고요 1,2월 단위테스트 들어갈겁니다.

막장이든 아니든 주말출퇴근이든 아니든 그것이 머가 그리 중요한것일까 ?
퇴근해서 집에가든 회사에서 일하든 어차피 사람 사는 생활이고
마음에만 맞다면 그것이 그토록 중요한것일까요.

그래 주  5 일제 프로젝트 투입되니까 행복합니까.. ?

마음에 맞지 않은데 강요 하니 문제죠...
전 야근 안하고 주 5일제인 프로젝트만 계속 하고 있어서 만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