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습니다.

이길은 나랑 잘 맞고, 내 길이 맞네요.

저도 천직이라고 느낍니다.

원래 일이란게 휴식없이 계속하다보면 누구나 지루할수는 있는데..

보통 그런느낌은 자기퍼포먼스가 평균적인 퍼포먼스 이하라고 느낄때 들죠. 

A라는 일에대해 퍼포먼스가 평균치의 50%나오는 사람도

B라는 일을 할때는 평균치의 150% 퍼포먼스가나올때도 있잖아요. 

다른사람들 2~3시간하고 놀 때 나는 8시간 풀로 일해야 되면 일하기 싫어지죠.

반대로 좀 재미없어도 다른사람들 하루종일 붙잡고 있는거 나는 2~3시간만 하고 놀수 있으면 

할만하죠. 그래서 적성이 중요한거.

네

질문자님의 의중은 뭔지 알것같네요

근데 그런생각이 드는 까달은 현재 하는 자신의 일에 의미가 없을때 그런 현상이 나타나죠

그냥 돈벌기에 급급하고 내 자신의 발전은 찾아볼수 없고

삶의 질도 개선될 기미가 안보일때 보통 좌절하며 일이 적성에 안맞는다 생각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