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 시작하면서 악덕 파견업체 떄문에 많은 고통(?)을 받은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겪은 대표적 사건>
1. 정규직이지만, 일없어 약 한달 이내 쉬게 되자, 일 안하니까 월급 안주겠다.
=>정규직인데 왜 안주냐고 묻자, 4대보험내는 계약직이다.
2. 파견보내놓고, 수금이 제대로 안되었다고, 월급을 미룬다.
=>지돈 주기 싫고, 파견시 받은 돈에서 떼어 주겠다는 심보로 생각됨
3. 프리면 모르겠지만 정규직일경우, 개인용으로 사용하지도 못할 노트북인데 안사준다.
4. 야근식대(저녁밥값)을 자기네가 주기로 계약해놓고, 한달 5만원만 지원한다.
=>한끼에 5000원씩 잡으면 12번인데, 야근은 한달에 12번만 있냐고 묻자,
한달에 설마 맨날 야근시키겠냐?(미친x. 지x하네.. '을업체'에서 주말도 시키는데 지네가 소속업체가 식대 부담하기로 했으면 카드를 던져주던가...)
등등등 별일 다 겪었네요.ㅠㅠ
별 지x같은 업체들에게 고생만 심하게 하는데,
차라리 악덕업체 리스트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이상한 회사에서 면접요청이 와도 우리 스스로가 잘 알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됩니다.
우선 제가 겪은 업체 몇군데 적어 보겠습니다.(이 외는 다 망해서....)
- 인터루션
- 인터플랜
한분씩 적어서 리스트를 만들어보아요..!!
<제가 겪은 대표적 사건>
1. 정규직이지만, 일없어 약 한달 이내 쉬게 되자, 일 안하니까 월급 안주겠다.
=>정규직인데 왜 안주냐고 묻자, 4대보험내는 계약직이다.
2. 파견보내놓고, 수금이 제대로 안되었다고, 월급을 미룬다.
=>지돈 주기 싫고, 파견시 받은 돈에서 떼어 주겠다는 심보로 생각됨
3. 프리면 모르겠지만 정규직일경우, 개인용으로 사용하지도 못할 노트북인데 안사준다.
4. 야근식대(저녁밥값)을 자기네가 주기로 계약해놓고, 한달 5만원만 지원한다.
=>한끼에 5000원씩 잡으면 12번인데, 야근은 한달에 12번만 있냐고 묻자,
한달에 설마 맨날 야근시키겠냐?(미친x. 지x하네.. '을업체'에서 주말도 시키는데 지네가 소속업체가 식대 부담하기로 했으면 카드를 던져주던가...)
등등등 별일 다 겪었네요.ㅠㅠ
별 지x같은 업체들에게 고생만 심하게 하는데,
차라리 악덕업체 리스트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이상한 회사에서 면접요청이 와도 우리 스스로가 잘 알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됩니다.
우선 제가 겪은 업체 몇군데 적어 보겠습니다.(이 외는 다 망해서....)
- 인터루션
- 인터플랜
한분씩 적어서 리스트를 만들어보아요..!!
- 계약은 웹프로그래머로 했으나 디자인 경력이 있단 이유로 근무한 6개월동안 수시로 웹디자인 일을 줌.(대부분 시안작업이라 경력으로도 못침)
- 비정상적인 임금지급(2,3회로 나눠서 5~10일 간격으로 지급)이 4개월간 계속되서 결국 퇴사(퇴사시 미지급된 임금 약 한달 반치)
- 노동사무소에 신고하였으나 감독관이 계속 사장 편의를 봐주는 바람에 신고 후 3개월이 지나도록 못받고 기간 종료.(신고 처리기간 제한은 2~3개월)
(감독관이 주선하여 노무사를 통해 체당금을 신청하도록 하였지만 ... 사장이 비협조적일경우의 결과가 불투명 한데다 회사가 아직 채권이 남아있음)
올해들어 임금체불로 노동부에 신고한 사람만 15명이 넘었습니다 ㅡㅡ;
신고 못한사람도 꽤 되구요;;
신고자 몇명이 뭉쳐서 카페를 운영중입니다.
혹시 최근 3년 이내에 에이지 소프트에서 못받은 돈 있는분은
target=_blank>http://cafe.naver.com/azsoft
들러서 회원가입이라도 해주세요 ㅡㅡ;
체당금 신청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