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이 옵니다.
- 판교, SM, 장기 드르와 -
어이가 털려서 일단 약올리려고 전화를 겁니다.
어디 플젝이냐고 물으니 말 못해준답니다.
어휴, 얼마나 등처먹으려고...
알겠다하고 단가 물어봤습니다.
지금 얼마 받냐고 물어봅니다.
550받는다 하니 중급이냡니다.
아뇨 저 초급인데요.
아... 중급으로 오시면 단가 맞춰드릴게요
ㅇㅈㄹ
음...중급 단가로 받나요?
당황하더니, 요즘 경기가 나빠서 단가가 낮답니다.
아, 인생 그따위로 살면 안부끄러워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흥분하며 소문낸다고 협박을 합니다.
웃으면서 끊음
결론:
레*랩 의 이** 이사님!
제발 나이값좀 하시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