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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직으로 다녔었는데요....
한마디로 욕나옵니다.
3개월동안 제 의료보험부터 무엇하나 납부하지도 않았고요
어머니가 병원가서 아셨음;;저 일안다니고 어디 쏘다니냐고;;;
들어가서 노트북사면 80%지원해준다는것도 그만두면서 준다고 말만했지 한푼안주드라구요
두달넘게 일했던건 월급을 주더니 보름 더일했던것은 어느 문서에 사인하라고 하더니
돈을 안주길래 노동부갔더니 그제서야 보험부터 다 내더라구요..
근데 월급도 저한테 준대로 쓰지도 않았었고,죄다 조작.....
가서 또 지.랄하데요..ㅋㅋ 지가 어떻게 했는데 이러냐고
내가 오죽하면 이럴까 생각도 안하고 말이죠...정말 패버리고 싶었는데
이업계 좁아서 가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거기 다니면서 3개월동안 5시간 이상 안잤고, 휴일도 나와서 일하고
제가 안한건 딱하나 있네요...그새끼한테 손졸.라 안비비고 아부 안떨었다는거.
암튼 개쓰레기에요. 저뿐만이 아니고 같이 일했던 프리랜서분들은 한달치도 안받고 나가고
소송걸고 난리도 아닌회사....가면 정말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