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원 은 모르겠구요,

㈜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 은 제가 대표님 최종 면접까지 다 합격하고, 입사에 대한 고민을 꽤 했던곳입니다. 그래서 실무, 인성 면접때 굉장히 많은걸 물어 보았고 대표님 면접도 대략 30분정도로 면접을 보았기 때문에 기억이 나는곳 입니다.

꽤 오래전이라서 조금은 흐릿한 부분은 조금 있지만, 그래도 분명한것은 ...
약 3,4년전에는 분명히 건설쪽 관련된 ERP 인가 내부 솔루션을 가지고 있어서 해당 기술 제품으로
건설업계쪽으로 여러가지 프로젝트와 사업들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는 건설업쪽도 꽤 호황기였고 나름 괜찮았는데,
요즘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때 ㈜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 회사에 입사를 하지 않은 이유는 정확하지 않지만,
아마도 퇴직금을 포함한 연봉이 회사내규였거나, 그런 연봉체계로 제시를 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내부 개발자가 많은곳이 아니라, 임원진 포함 상위 관리자급이 꽤 있어서
개발자 중심의 회사가 아니였기 때문에 입사를 하지 않았었던 기억이 있을뿐,

딱히 다른 나쁜이유나, 회사의 문제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개인의 회사 이상향에 대한 취향 차이였던것 같습니다.

이글은 그 어떠한 회사에대한 비방이나, 비판이 아니라 개인의 경험에 의한
기억나는 사실들을 기재한것뿐입니다.
사실과 다른부분이 있다면, 관련된 사실을 기재해 주시거나,
제대로 알려주시면 윗분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