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살다 살다 알바할때도 당해보지 못한 문자로 짤림
사장도 개발자 출신이고 자기가 자기회서 프레임화 작업도 했다고해서
JAVA지원 했는대 가니까 C#도 해볼생각 없냐고 해서 괜찮은 회사같아서 승낙
출근일 확정하길래 다른 곳 다 캔슬
출근일 몇 차례 연기 당하고 세번째 만에 첫 출근
2주정도 출근하고있는대 퇴근하고 집에와서 쉬는대 문자로 해고 통보
이유는 2주동안 주변의 평가가 안 좋다나 뭐 지각 한것도 없고
과장 한 명 파견가있고 거기에 업무 파악하라해서 가서 소스분석 하고있었음
회식때 술강재로 먹여서 시른내색함 사장왔는대 옆에 과장 버그 잡아주느냐고 바빠서대충 인사 했더니
맘에안든건지 아무튼 급여 받으려고 담당자한테 연락하니 자기가 해고하고는 내가 그만둔다고 했다고 이아기했다고 하네요.
일한만큼 급여는 정산해서 제날에 입금됐습니다.
금액이 맞는지는 모름 계산하기 귀찮아서 그냥 둠
연습용으로 몇개 끄적거리고 개발자였다고
하는 것이겠죠ㅋㅋ 국내 알아주는 대학
연구원 박사출신 사장이 운영하는 회사도
다녀보았었는데 알고보니 학력과 학위만 따놓은 무늬만 개발자였고 신입도 하는 것도 전혀 모르는 그런 곳도 있었어요 ㅋㅋ
그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