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허브아이티(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55-20)에서 프로젝트 제안이 왔었는데...
특별한 정보가 없네요.
혹시 일 해 봤거나 정보있으신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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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허브아이티(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55-20)에서 프로젝트 제안이 왔었는데...
특별한 정보가 없네요.
혹시 일 해 봤거나 정보있으신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터무니없는 단가 제시하길래 바로 차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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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프로젝트 제안 받았고 경력이력서를 보냈고 한 동안 면접 연락이 없어 진행상황을 알아보려 연락을 했고 수행처에 서류(경력이력서) 보냈고 연락을 기다리라 했었습니다.
몇 일 지나 연락이 없자 다시 연락을 했고 그 때야 서류에서 안 되었다 다른 건 어떻느냐며 다른 프로젝트 제안을 했었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정보를 듣고 다음 날 역시나 허브아이티의 수행은 없이 혼자 면접관의 전화번호만 문자로 받고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 중 요구하는 역할(PL, 개발리딩, 분석/설계/개발자, 공통)과 저가 허브아이티에서 듣었던 역활(단순 개발자)의 차이가 심했고 괜한 시간, 교통비만 낭비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또한 면접 중 면접관이 XXX에서 왔냐고 물었고 전 XXX는 모르고 허브아이티에서 왔다고 했었습니다.
역시 허브아이티는 하청의 하청의 하청... 몇 단계인지 모르는 소개 하청 업체 였었습니다.
그러니 잘 못 된 프로젝트 정보 전달로 면접 시 오해를 불러 일으켜서 저를 열 받게 했었습니다.
당연 미리 알았다면 면접 보러 가지 않았을 것을....
면접 후 통화로 면접관이 XXX업체를 이야기 하더라 전하니 XXX업체는 친구가 하는 회사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어 웃음만 나오더 군요.
차 후 면접 시 회사의 직원이 수행해 줄 것인가 물어보고 수행 없이 혼자 면접 보라면 다시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저도 면접시 소개업체 수행없이 혼자 면접은 이상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또 속습니다.
결혼정보 회사 처럼 가입 시 만남 몇 번에 얼마 이런 식으로 소개업체들도 수행사에 면접 몇 번에 얼마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인지.
그러니 업체들도 인력을 서로 빌려주고 받고 하니 업계가 완전 아싸리 판처럼 보입니다.
결론은 위 경험으로 (주)허브아이티는 상종 못 할 업체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