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나이는 31살이고 솔루션 기반업체에 신입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수습기간 3개월없이 퇴직금 별도에
연봉 2200이면 괜찮은건가요?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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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나이는 31살이고 솔루션 기반업체에 신입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수습기간 3개월없이 퇴직금 별도에
연봉 2200이면 괜찮은건가요?
제가 보기엔 적정수준인것 같습니다.
요즘 중견급도 경기가 어려워서 신입 2400이상 주는곳 별로 없습니다.
2400받으시려면 인서울 4년제 컴공 출신이면 가능할지도요. 것도 운이 좋아야지요
참고로 2000 주는곳도 많습니다.
공감입니다 ...
웹쪽은 평균 2200 입니다... 그리고 대학보다는 학원출신을 더 좋아합니다....
학원출신은 6개월동안 실무도 도 좀 배우고 오고 있기 때문에요 ...
2400 받으면 잘 받는거에요~~ 2200 은 보통~~
억울하면 경력쌓고 이직하세요...
학교에서는 자바학과라고 따로 있지않잖아요.. 잡스럽게 다 배웁니다... 그런 친구들 신입으로 굴리면....정말 답 안나오는 친구들 많습니다. 디비 접속도 못하는...
뭐 나도 대학때 컴공과 나와서 순수 C언어 만 했던 기역이...
그것보다는 학원에서 6개월 동안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단은 배운다고 생각 합니다.
학원출신을 굴려먹기 쉽고 대학출신은 굴려먹기 어려운가요 ㅋㅋ
뭐 사람마다 틀리겠죠...
그래도 저는 학원까지 다니며 취업하고 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6개월동안 공부하고 나온 친구들이 더 낫더라고요..
보통 지방 4년제 대학에서 빈둥빈둥 놀다 취업하는 친구들 보다는 가리키기도 쉽고...
그리고 비전공 학원출신이야 단가깍기가 쉽죠.. 보통 학원출신들 나이도 좀 있고 하니..
그리고 인신매매합니까.. 팔아먹다뇨 ㅋㅋ
IT가 의지만 가지고 되는 곳이 아니잖아요...
그렇게 의지만 가지고 맨날 야근하고 철야하고 퍼포먼스는 안나오고 물론 퀄리티도 안나오고..
그렇게 악순환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다가 포기하고 그만두는 사람도 많고...
지금 말하는 의지는 맨날 야근하고 철야하고 퍼포먼스를 위한 의지가 아닙니다.....ㅋ
일할려는 자세를 말하는거죠... 대학교 졸업하고 온 친구들은 좀 그런 자세가 안된 친구가 많다는거죠..
어떤 분야를 가나 야근에 철야는 있습니다.. 그걸 받아들이는 자세가 틀리다는거죠....
저도 6개월 과정 학원 다녀봐서 아는데요 .. 쉽지 않습니다.. 일하고 싶은 의지 없어서는 6개월 졸업하기 쉽지 않고요... 지루하죠~~공부가 어렵다기 보다는 .. 저 다닐때도 졸업할때쯤 10명정도 그만 두더라고요...
전 이렇게라도 일할려는 학원출신이 .. 술먹고 놀고하던 대학 졸업생 보다는 그나마 의지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의지가 아니라~~
적정수준이죠 ㅎㅎ 윗분들 말대로 요즘은 2000 주는데도 많습니다..
연봉이 거의 안오르죠;;
우선 신입이시면 제대로 배우시고 스킬을 쌓으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서울소재 D대 전산전공에
toeic 850에
학점 3.8/4.5인데
2,200 받고 입사결정 했습니다.
제발, 초기 연봉갖고 징징 거리지 좀 맙시다..좀..
멀리 보세요...멀리...
초기 연봉 중요하죠. 이직을 하더라도 항상 끌려다니는게 직전연봉입니다.
희망연봉으로 막장업체를 거르세요.
대졸전공이면 2400~2600정도가 적정선입니다.
올해 8월 기준으로 이렇게 쓰면 이력서 10개쓸때 연락 2개정도 오더군요.
지금은 좋은회사 만족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막장회사 희망연봉으로 거르세요.
낮은 연봉으로도 좋은 회사 많겠지만 나쁜회사가 더많음
그리고 SI가지마세요. 전공자한테는 전혀 메리트가 없는 필드임.
저도 지방 사립대 4년제 졸업했고요 전공자이고 6개월간 JAVA 교육과정도 수료 했고
정보처리기사도 있고요 나이 31살에 일반 아웃소싱 SI업체에서 퇴별 2600으로 시작해습니다요 ~
2600은 오바구요 2000~2200 이 적당합니다. 특히 개발자는 경력자와 신입의 스킬차가 엄청나서 신입을 갖다가 굴리지 않습니다. 잉여 인력한테 무슨 2600씩 줍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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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에 기타 복지 없다면 적은듯 싶습니다.
비전공이면 그럭저럭일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