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KT BIT 프로젝트 관련해서 문의 드립니다.
예전에는 KT 하면 hell 이라고 들었는데, 현재도 사정이 여의치 않은지 궁금합니다.
이전 댓글이 보이지 않아서 기존 정보를 확인할 방법이 없는데...
정보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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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KT BIT 프로젝트 관련해서 문의 드립니다.
예전에는 KT 하면 hell 이라고 들었는데, 현재도 사정이 여의치 않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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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kt겠지요
작년에 있었는데 정자kㅌ
오픈한다고 추석때 철야요구했어요.. 24시간 이상 잡아두고
집에서 하루쉬고 또 출근... 시간표만들어주던데...
물론 추석전날은 11시퇴근...
올 설은 어쩔지 모르겠네요...
정시퇴근한다고 하더라도.. 업무처리및 개발환경을 보면 가고싶지 않네요.
물론 야근할때 저녁은 자기돈내고 먹겠죠? 공짜야근에 철야 .. 정말 KT는 안가야겠어요
저는 야근은 할때 저녁은 사주더라고요...
하지만 점심을 사주더라도 가기싫어요 거기는 ㅋㅋ
헬지와 KT 의 금상첨화 결혼식..
KT는 답도 없는 동네 ㅋ
bit쪽은 다 헬인걸로 알고 있어요...
친구들 중에 두명이 bit관련 프로젝트 하나씩 들어갔다가 한명은 개고생에... 한명은 도중에 철수 요구하고 나왔다네요;
프로젝트 시작단계에 PM의 첫인사가 퇴근시간은 9시 이후라고 말했다네요;;
이게 작년이에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