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2년이 조금 넘은 개발자입니다.
이번에 이직준비를 하면서
위 두개 회사를 면접보게 됐는데요.
어떤가요?
사이버다임이라는 회사는 워낙 여기저기서 평이 좋아서
지원했는데요. 면접때보니 사무실에 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자체개발해서 커스터마이징 납품이 주업무 같은데 사무실 전경만 보면 내근직은 거의 안하는 거 같은데....
연봉도 중상급이라고 들었는데 신입기준인거 같더라구요.
자료를 찾아보니 신입 초봉의 경우 확실히 상위수준이었는데 2년차 내규를 들어보니 평균수준이구요.
복지수준은 워크샵은 많고 송년회 같은 행사에 돈을 아끼지 않는거 같은데 딱히 수당같은 금액적인 복지는 거의 없는거 같구요.
올앳이라는 회사는 아직 가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분위기가 어떤가요? 면접보신분들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이번에 이직준비를 하면서
위 두개 회사를 면접보게 됐는데요.
어떤가요?
사이버다임이라는 회사는 워낙 여기저기서 평이 좋아서
지원했는데요. 면접때보니 사무실에 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자체개발해서 커스터마이징 납품이 주업무 같은데 사무실 전경만 보면 내근직은 거의 안하는 거 같은데....
연봉도 중상급이라고 들었는데 신입기준인거 같더라구요.
자료를 찾아보니 신입 초봉의 경우 확실히 상위수준이었는데 2년차 내규를 들어보니 평균수준이구요.
복지수준은 워크샵은 많고 송년회 같은 행사에 돈을 아끼지 않는거 같은데 딱히 수당같은 금액적인 복지는 거의 없는거 같구요.
올앳이라는 회사는 아직 가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분위기가 어떤가요? 면접보신분들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사이버다임은 프리나 계약직 거의 없이 정직으로만 프로젝트 한다고 들었습니다. 야근은 있는데, 프로젝트 기간이 짧다 보니
평균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앳은 함께 일해 봤는대. 개발자 기획자 서버등 일이 잘 분리되어 있습니다. 일단 운영 업무 이다 보니 야근도 있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삼성카드 계열사 구요. 업무 분위기는 좋았던것 같습니다.
저라면 사이버 다임 보다는 올앳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