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글보니 역시나.. 무슨 체불당한사람이 수두룩하고 잡코리아에 1년동안 200회넘는 채용을 했는지... ;;;
경영지원부 이사라는 사람이 여자 아줌마고 돈 못받아서 글 남깁니다.
급여입금 들어오면 소송은 중단할 생각입니다. 이핑계 저핑계 로 현재 임금지급 미루고 있습니다.
직원 한명 월급주는데 사장 승인부터 해서 별의별 말 다 갖다 붙히길래 다 참고 대응해서 완료했더니 잠수타고 지급을 미루네요~
근로계약서 작성했고 모든 증거는 확보한 상태 입니다.
애초에 이런 양아치업체하고 계약한 제 잘못입니다만, 여기서 혹시 돈 못받으신분들 수두룩한것같은데 다들 어떻게 받아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우선 고용노동부 신청하고 법률서비스 업체 끼고 정부 가압류 신청할 생각입니다.
지명수배도 때리구요~
검색해보니 이사 아들이 대표고 그 엄마라는 사람이 이사라고 하던데 사장승인?
참 어이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