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웹개발잔데 프론트/백엔드가 나뉘어진게 이상

잡코리아 공고 글 하단에 휴대폰 번호 오픈 되어 있으면 3/4차 보도방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한 업체에서 여러 업체 구성해서 공고 뿌리네요

본래 개발은 프론트 백엔드 DB PL/SQL 까지 다 해야 됩니다.
프론트 백엔드 나눈건 몇 몇 IT 스타트업에서 시작된겁니다.

그러니 몇 몇 기업만 당신을 뽑는 회사가 있을껍니다.

그래도 세상 좋아졌지 예전에는 개발자가 HTML/CSS (퍼블)에 일부는 디자인도 조금 했었으니
1세대는 인프라도 직접 했어....
지금 3세대 개발자쯤 되는데 편해졌지~

위시캣 가보세요
프론트 많이 뽑아요

개발자인데 프론트만 할줄알고 백엔드는 못한다는것 자체가 사실 이해불가임... 자바는 못해도 db는 해봣을거 아님? 그거 아니면 걍 경력사기꾼이겠지..

노드도 요즘 쓰는곳 많은데..문제는 그런곳은 해본사람만 뽑는 다는거..
예전에는 적응 가능성 보고 뽑았는데..
요즘 투입되고 못하는 가짜들이 너무많아서..이제는 그런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