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순서 알려드리지요 

L==>K===>S

전 이랬습니다.

다른 기업들 ->>넘넘사벽->>은행권->통신권(L>K>S)

제일 밑에 있는 S 경험을 얘기 하자면 주말 출근에 현업도 같이 나와서 옆에 앉아서 종일 관리 감독하고 개발 완료되고 검수결과만 하루에 200개씩 매일 미팅에... 처음에 그 뽀대나는 건물에 출퇴근 하며 소속감을 느꼈으나 다 남들이 보기에 그렇게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없던 노예. 

그래도 은행권처럼 SM 30분 일찍 출근 30분 늦게 퇴근, SI 잠자는 시간 빼고 다에 정장 복장 아닌 걸로 만족하는 노예 근성에 쩔은 개발자.

L사 장기 출입증 소유했었고 S사 상시 출입증 소유자입니다. 전 SE라 그런지.. 두군데 다 그닥 힘들게 굴진 않던데요;;;
국사마다 분위기가 틀리긴 하지만 엔지니어로서는 L보다 S가 더 괜찮은듯... 

3사 모두 헬........

중소기업 자사 사이트나 솔루션 ,,,,,  유지보수 및 개발..... 천국;;

SK나 KT는 파트마다 상당히 차이가 심합니다. (편차가 너무 큽니다.)

정확하게는 그 업무를 담당하는 자사직원들의 능력 문제입니다. 거기다 마인드도 중요하죠. (마인드때문에 악질되는 거죠.)

LG는 편차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여겨지지만, 시스템이 좀 더 못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걍 중소 기업 가세요.. 모두 헬입니다. 3군데 다 격어 봤어요.. 헬인기업 안가니 좋습니다. 갑질당하는것도 안격어도 되고 꼴통 피엠들 안만나서 좋고

kt - 개념없고 문서도 필요없고 개발자 등쳐서 밤새고 주말에도 해서 결과만 나오면 됨

sk - 기간을 길게 잡고 하니씩 천천히 함, 설계및 문서가 중요함 , kt에 비해 기간은 3배정도 잡고 개발에 들어감

       통신사중 1등이라 시스템은 잘 되어 있음 

제경험상은 SK << KT <<< LGU+ 입니다

욕만나오네요 LgU+ 내부에 자칭 갑질 하는 회사가 하나 있습니다 SQT 라는 회사인데

여기 애들에 대부분이 데이콤 시절 SM 인력들인데

개네들이 업무 리딩을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헬이냐 아니냐

호불호가 갈립니다 아닌사람도 있긴하지만 그쪽직원들이 회사내에서 정치질에 전문가 입니다

책임떠넘기기 자기네 식구끼리 모여 일줄이고 떠넘기기

일보단 자기 입지가 중요한 사람들

안만나고 싶어도
각 파트별로 포진 되어있다는게 함정

LG, KT  갈데가 정말 없으면 가세요. 먹고 살기는 하셔야죠.

제가 생각해도 S는 갑질이 쩔기는 하지만 그나마 양반입니다.
K는 완전 개념 없어요.
K가 하는건 거의 없어요. 그밑에 H나 DS 이런놈들이 개념없이 덤비고 K 는 더 개념없이 닥닥하지요.
문서 이런거 존재 하지 않음. 안되는걸 고객이 원한다고 해달라고 요구함.
API 가 없어서 못한다고 하면 왜 못하는지 이유를 알려달라고 함.
API가 없어서 못한다고 했잖아!!!
갸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것 같음. 이런 바보야!! 시스템에 접근할 방법이 없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