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 기간은 한달 보름 정도됩니다.ㅂㅜsan에 있는 업체를 통해 금융권으로 파견했습니다.
한달이 지나도록 급여를 주겠다는 말이 없습니다.회사에 오라는 말뿐입니다.
근로계약서,계약서 작성 안하고 파견근무했습니다.se울에 있을때는 계약서 작성안해도
한달이어도 다주지는 않아도 다음날아니면 며칠후에 줬습니다.
일일이 말하지는 않겠습니다.이번 경우는 좀 심한 경우인 것 같습니다.상황이 급박한데 되레 언성을 높히고요...
파견에 관련된것 부터 급여까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검색해보니 않좋은 말이 있는것은 보았습니다.
1차에서 계약 해지 되거나하면 원래의 계약금을 다주지 않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주었는데 회사 사정이 않좋아서 주지 않는건지 모르겠네요...bu산에 있는 업체들은 보니까 다 고만고만해서 파견은 할수있을까 생각도 들고요...아니면 웹에이전시로 취업할까 생각 중입니다.그리고 최근들어서 이상하리만치 막장업체,사정이않좋은 업체에서 연락이옵니다.근데 이런업체를 가리기에는 구분을 못하겠습니다.예전에 상황이 않좋고 신생업체인데도 우리업체에서 계속있었으면 한다는 말도 들었기 때문에 다른 업체에서 막상 면접보고 좋은말하면 일해도 괜찮겠다라는 판단이 든다는 겁니다.이번 경우도 그런 경우입니다.
마지막으로 최악의 경우는 진정서를 내고 임금체불확인서를 받으러 회사에 가야하는데 그래도 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요...
보관하시고 회사에 가보세요.
줄건지말건지 이야기 해보시고 녹취하시구요(몰래하셔도 되요)
그 후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아님 바로 진정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안주는게 보도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