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확인 후 더늦어진다 싶으면 현업 pm 한테 얘기하고 짐 쌈

그럼 업체 사장이 저녁이라도 바로 입금 해줌 (경험담)

저의 경험으로는 일단은 해당 업체에게 빨리 달라고 하시고요~ 그래도 계속 입금이 안되면 만약 2차 업체랑 계약을 했으면 1차 업체에게 얘기하면 되고요~ 그래도 안되면 프로젝트 PM에게 예기를 하시면 됩니다. 철수를 하더라도 철수하는 날까지는 일수로 계산해서 돈을 받으셔야 합니다. 프로젝트 PM에게 얘기를 해도 안되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구제 하는게 있습니다. 200만원까지 인가..그거 해서 받으시면 됩니다. 급여를 업체에서 안주면요..

기간중에 밀리는데는 꼭 막달 가지구 또 장난치더라구요.ㅜ.ㅜ.

보통 PM한테 얘기하면 바로 업체한테 전화때림. 그럼 바로 입금되는됨. 근데 급여밀리는게 보통 계약서에 갑 귀책사유임, 고로 언제든 철수해도 뭐라고 못함.

철수해야죠 머 ㅋㅋㅋ

돈 받고 철수 1표

짐 싸야지

내용증명 보내면 된다. 계약서에 지급일이 명시되어 있는데, 그 지급일이 지났으니 내용증명 받는즉시 입금 바라며 내용증명을 보냇음에도 지연될 경우 법이 정하는 이자율에 준하는 지연이자까지 지급해주세요~ 하면 전화 옵니다. ㅋㅋ
대부분 전화오면... '너 왜 이러냐?', '너 그런 사람이였냐?','늦을 수도 있지...', '원청이 돈을 안줘...' 뭐 이런건데... 됐고,, 내용증명 보냈으니까 전화말고 내게 내용증명 보내라... 하면 됩니다.
그래도 안주고 달을 넘겼다.. 내용증명 보낸거 가지고 소액재판 걸면 100% 승소... 지연 이자에,, 정신피해보상까지해서 뭐 다 받는거지...

하루라도 늦으면 바로 철수해야함

에토스시스템..??

한번 밀리면 계속 밀린다는건 팩트

빨리 상황 파악해서 탈출해야 합니다.